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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은 다수의 협력으로부터, Never Stop Innov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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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은 다수의 협력으로부터, Never Stop Innov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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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표된 2015년 1분기 닐슨 세계 소비자 신뢰지수에 따르면 한국은 46을 기록, 조사를 진행한 60개국 중 59위로 나타났고 작년 2분기 이래로 매 분기 신뢰지수가 하락하고 있다. 그만큼 한국 소비자들의 소비 심리는 크게 침체되어 있으며, 이에 따라 빠른 시일 내에 내수 경기 회복은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러한 경기 침체기에 기업들의 행보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출시하기까지 많은 비용이 들고 투자 대비 매출 확보의 확률이 떨어지는 신제품의 출시를 최대한 피하는 기업과 오히려 신제품 개발과 성공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려는 기업이 있다.

과거 신제품을 출시하는 일은 보통 상품 기획팀이나 브랜드 매니저 등 일부 사람들에 의해 이루어졌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욕구나 필요성에 대한 통찰력이 부족했고, 결국 생산자 중심의 제품이 출시되는 경우가 많았다. 최근에는 기업들이 과거에 비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진짜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출시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출시한다고 해서 꼭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일례로 Zero 콜라의 경우 철저히 타겟 소비자 중심으로 니드와 맛 테스트를 진행하여 기획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 성공하지는 못했다. 이후 문제점을 발견 제품 포지셔닝과 패키지 변경을 다시 성공할 수 있었다. 성공하는 신제품을 어떻게 개발해 낼 수 있을지 기업들의 고민이 깊어지는 이유이다.

그렇다면 어떤 방식으로 신제품을 개발해야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을까? 닐슨이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서로 다른 이해관계를 가진 집단이나 인력이 신제품 개발에 더 많이 참여할수록 신제품의 성공 확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테면, 신제품에 관한 아이디어를 한 두 명이 내는 것보다 4-5명이 협력해 내는 것이 3.5배 더 많은 혁신적인 컨셉을 개발해 내는 것으로 드러났고, 한 두 명이 개발한 신제품보다는 5명 이상의 구성원 혹은 팀이 협력해 신제품을 개발했을 때 그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많게는 218% 가량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1 참조)

결국 더 많은 사람, 더 많은 부서나 더 많은 기업이 협력할수록 신제품 성공의 기회가 높아지는것이다. 과거에는 제품 자체만 중요했다면, 지금은 제품의 마케팅, 브랜딩, 패키지나 형태, 디자인, 용도에 이르기까지 모든 요소가 중요해졌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상품 기획 부서가 신제품을 기획하고 그 뒤 디자인 팀이 패키지를 만들어내고, 그 뒤에 마케팅팀이 마케팅 전략을 짜는 단계적 프로세스가 아니라, 기획팀, 마케팅팀, 디자인팀 등 기업의 모든 유관 부서들이 제품 개발 초기 단계에서부터 긴밀하게 협력하는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 과거의 애플과 같이 스티브 잡스라는 한 명의 천재성에 기대어 신제품의 성공을 일구는 것은 아주 적은 확률일 뿐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기업 내부의 다양한 부서들이 신제품 개발 단계에서부터 긴밀히 협력해야 하며, 여기에 필수적으로 타겟 소비자는 물론 최신 유통 채널 정보를 확보하고 있는 외부 전문가와도 협력해 신제품 성공 확률을 높여야 한다.

그렇다면 이러한 협력을 현실적으로 어떻게 실현시킬 수 있을 것인가를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사내 다양한 부서와의 스케줄을 모두 맞춰 회의 한 번 잡기도 힘든 상황에서 외부 소비자의 의견은 어떤 방식으로 수렴할 것이며, 외부 전문가와는 어떻게 협력할 것인가? 시간과 공간의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디지털 솔루션이 그 해답이 될 수 있다. 내부 부서, 외부 파트너의 협력은 물론 소비자의 접점까지 실시간으로 제공해 빠르고 효율적인 협력을 가능하게 해주는 디지털 플랫폼으로 ‘닐슨 옵티마이저(Nielsen Optimizer)’를 제안한다.

‘닐슨 옵티마이저’는 회사의 다양한 부서원들이 각자의 다양한 제품 아이디어를 플랫폼에 입력해두기만 하면 닐슨 고유의 노하우와 알고리즘을 통해 다양한 신제품 컨셉을 빠른 속도로 생성해 신제품 컨셉 개발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뿐만 아니라 개발된 많은 제품 컨셉들을 실시간으로 소비자들에게 테스트 해 볼 수 있어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제품 컨셉을 찾아낼 수 있다. 소비자들의 트렌드가 시시각각 변화하는 이 시대에 제품 컨셉안을 빠르게 도출해 낼 수 있다는 점도 중요하지만, 그 컨셉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도 실시간으로 조사해 볼 수 있다는 점 또한 큰 장점이다. 기존에 여러 부서들이 제품 개발에 매달려 신제품 컨셉안을 서너 개 만들어내고, 그 과정에서 수많은 아이디어들이 개발 과정에서 자체적으로 버려졌다면, 닐슨 옵티마이저를 통해서는 다양한 아이디어들에 대한 각각의 소비자 반응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어, 소비자들이 원하는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해 내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신제품 컨셉 중에 특별히 소비자들의 수용성이 높은 성공 요인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어떤 세그먼트의 소비자들이 어떤 아이디어를 선호했는지 까지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된다.

닐슨 옵티마이저를 통해 신제품 컨셉 테스트뿐 아니라 이미 시장에 나와있는 제품들에 대한 평가도 가능하다. 소비자가 경쟁사 제품 대비 자사 제품을 어떻게 인지하고 있고 얼마나 선호하는지 자세하게 알 수 있어 기존 제품의 리뉴얼 작업에도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실제로 닐슨 옵티마이저로 컨셉 테스트를 진행했던 제품의 2년 간의 매출을 조사한 결과, 같은 카테고리 내 타 제품 매출 대비 4.4배 높았고, 브랜드의 매출 역시 타 브랜드 대비 1.9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표2 참조)

닐슨 옵티마이저는 이와 같이 더욱 빠르고 효율적인 신제품 컨셉 개발을 돕고, 기존 제품의 리뉴얼 과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이다. ‘끊임없는 혁신’만이 저성장 기조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성공을 일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며, 신제품 개발 과정에서의 ‘혁신’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 Never Stop Innova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