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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및 민간 분야의 사회공헌활동, 닐슨코리아를 만나면 더욱 정교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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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및 민간 분야의 사회공헌활동, 닐슨코리아를 만나면 더욱 정교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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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기업들이 ‘기업 시민의식’ 혹은 ‘깨어있는 자본주의’ 라고 불리기도 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환경 보호에도 앞장서고 있고, 소외 계층의 복지 향상에도 적극 나서는 등 사회에 보다 긍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이유는 한국은 물론 전세계 소비자들의 의향에서 비롯될 수 있다. 2014년 닐슨 글로벌에서 발간한 ‘글로벌 사회공헌 리포트 (Global Survey on CSR)’에 따르면, 전 세계 소비자의 절반이 넘는 55%와 한국 소비자의 절반에 달하는 48%가 돈을 좀 더 지불하더라도 사회 공헌 활동을 위해 노력하는 ‘착한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겠다고 응답했다. 또한, 전세계 소비자의 67%와 한국 소비자의 59%가 사회공헌활동에 앞장 서는 기업에서 일하고 싶다는 의향을 표현할 정도로,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국내외 소비자들의 지지는 단단해지고 있다. 하지만, 이제 이러한 사회공헌활동은 민간기업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2014년 연말에 닐슨코리아가 진행한700여 개 공공기관 및 지방 공기업 조사에 따르면, 전체 공공기관/공기업의 절반이 넘는68.6%가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들의 활동을 분야별로 들여다보면, ‘사회복지’ 분야의 활동이 85.1%로 가장 많았으며, ‘농어촌지원’(55.8%), ‘환경보호’(40.2%), ‘문화/예술/스포츠’(40.2%) 등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렇듯 많은 공공기관/공기업들이 민간기업 못지 않게 적극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하고 있었다.

하지만, 생각해볼 만한 문제도 발견 되었다. 많은 공공기관/공기업에서 사회공헌 전담 조직을 만들어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지만, 이들의 절반 이상(52.1%)은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함에 있어서 특별한 파트너 없이 단독으로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트너가 있는 경우에도 ‘중앙기관․지방자치단체’(21.9%), ‘시민단체 등 NGO’(19.6%), ‘타기업(기관)’(18.7%), ‘모금․배분 전문기관’(16.9%) 등의 순으로 나타나, 주로 같은 공공기관이나 비영리단체를 파트너로 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하는 공공기관/공기업의 31%만이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외부 자문을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CSV (Creating Shared Value, 공유가치창출)를 위해 많은 민간 기업들이 공공기관을 포함하는 ‘사회공헌 생태계(Ecosystem)’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공공기관들이 민간기업과 함께 협력해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진행하고 있는 경우는 아직까지 많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상황에서 닐코리아에서는 더욱 사회적인 파급력과 영향력이 있는 사회공헌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제안을 해보려 한다.

첫째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민간기업과 공공기관/공기업이 활동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서로 최적화된 파트너십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는 많은 민간기업과 공공기관/공기업들이 그들이 갖고 있는 善意(선의)에 비해 이를 함께 실행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들은 부족하다는 점에 착안했다. 각종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 민간기업간 협력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사회의 공익 실현을 위해 실질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공공기관/공기업과 프로그램의 실행에 강한 면모를 보이는 민간기업이 서로 협력함으로써 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많은 민간기업들이 사회공헌활동을 할 때 가장 고민하는 것이 바로 어떠한 영역에서 어떠한 활동을 전개해야 하는지에 대한 것이다. 이러한 고민은 공공기관/공기업을 통하면 보다 쉽게 해결될 수 있다. 공공기관/공기업의 경우 상대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의 수요 정보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으며, 그 해결책에 대해서도 민간기업에 비해 구체적인 실현 방안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회공헌활동이 필요한 분야나 대상에 대해 민간기업과 공공기관/공기업이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함께 협력한다면 보다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닐슨코리아는 환경, 에너지, 공중보건, 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공공기관과 함께 사회공공조사를 진행해 왔으며,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민간기업들을 위한 최적의 공공 사회공헌 파트너십의 방안을 모색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두번째로는 기업명성지수(Corporate Reputation Quotient) 조사를 통해 기업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 툴을 제공하는 것이다. 닐슨코리아는 올해 2분기 내에 미국 여론조사기관 해리스 인터렉티브(Harris Interactive)에서 지난 1999년에 개발해 기업의 사회적 명성과 평판을 조사하기 위해 실시하는 명성지수 조사를 도입할 예정이다. 해리스 인터렉티브는 미국에서 매년 12,000명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4,500개 기업 중 60개 기업을 골라 사회적 명성과 평판을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하는 많은 기업/기관들은 이를 통해 해당 기업/기관의 사회적 명성이나 평판을 객관적으로 평가 및 제고하려 노력하고 있으며, ‘명성지수’라는 객관적인 측정 지수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입지를 보다 정교하게 관리해 가고 있다.

앞으로도 닐슨코리아는 민간기업이나 공공기관/공기업의 사회공헌활동 현황이나 트렌드에 대해 지속적인 정보를 제공할 것이며, 사회공헌활동의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실행을 위한 제안을 함으로써 힘을 보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