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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소비재 시장에서 가장 ’청량한 성장’을 일군 탄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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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소비재 시장에서 가장 ’청량한 성장’을 일군 탄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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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슨코리아 소매유통조사본부에 따르면, 2014년 국내 소비재 전체 시장은 전년 대비 0.3% 역성장하며 정체 현상을 보인 가운데, 식품군 시장도 전년 대비 0.9% 역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역성장 기조 속에 2014년 국내 음료 시장 규모는 약 4조 3천억 원으로 성장률이 점차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음료 카테고리 내에서 2014년 한 해 큰 인기를 끌었던 ‘탄산수’는 전년대비 134.6%라는 세 자리 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약 400억 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했다. 탄산수 중에서도 특히 다양한 향이 가미된 제품군이 226% 성장하면서, 기업들은 기존의 라임 및 레몬향 외 외 크렌베리, 사과, 망고 등 보다 다양한 가미 탄산수 제품을 추가로 출시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관심 정도를 가늠해볼 수 있는 소셜미디어 버즈 분석에서도 ‘탄산수’ 관련 메시지 수는 2014년 2월부터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제품 관련해서는 ‘트레비’, ‘페리에’, ‘토닉워터’, ‘초정 탄산수’ 등이 많이 언급되고 있었다. 탄산수 관련 키워드를 분석해 보면 ‘맛’, ‘시원한’, ‘향’, ‘스파클링’, ‘가격’, ‘깨끗’, ‘성분’ 등이 많이 이야기 되고 있고, ‘향’ 키워드 언급이 크게 늘어나고 있어, 특히 향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소비자들이 가장 자주 탄산수를 구매하는 장소는 편의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탄산수의 유통 채널별 판매 현황을 살펴보면, 탄산수 제품의 35.8%가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것으로 나타났고, 대형마트 판매 비율은 34.6%로 근소한 차이로 2위를 기록했다. 닐슨의 유통 채널별 쇼핑 행태 심층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대형마트를 약 주 1회 정도 방문하고, 할인율이 높고 오래 보관 가능한 공산품과 생필품 위주로 구매한다고 답변했으며, 편의점으로 대표되는 근거리 쇼핑채널의 경우 매일, 필요할 때 수시로 방문하며 당일 필요한 식품을 바로 바로 구매한다고 밝혔다.

닐슨코리아 소매유통조사본부 조동희 전무는 “쇼핑 채널 별 소비자들의 이용 행태를 고려했을 때, 탄산수 판매 촉진을 위해서는 판촉 활동에 따라 브랜드 스위칭 가능성이 높은 대형마트에서의 효율적인 판촉 활동이 필요하고, 브랜드 스위칭은 높지 않으나 제품이 없을 경우 비자발적인 브랜드 스위칭이 일어날 수 있는 근거리 채널에서는 제품 취급율 관리가 판촉보다는 더 중요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