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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빠르게 성장하는 국내 신선 식품 시장에서 차별화된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법
Case Study

COLUMN: 빠르게 성장하는 국내 신선 식품 시장에서 차별화된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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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신선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차지하려는 채널 간 경쟁이 어느 해보다 뜨겁습니다. 특히 이 시장을 통해 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하려는 온라인 채널 내 유통 기업들과, 핵심 마켓을 지키려는 오프라인 채널 간의 경쟁이 매우 치열해지고 있는 격전지입니다.

최근의 경쟁은 O2O, 새벽 배송과 같은 보다 편리하고 빠르게 소비자 가정에 배송하기 위한 서비스 접점 전략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는데, 이는 신선 식품이 샤퍼들의 식탁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경쟁제품과 차별화하기 위해 끊임없이 이노베이션 해야 하는 가공 식품이 아니라, 농/수/축산에 이르는 생산물이기 때문에 Delivery관점에서의 차별성을 확보하려는 노력으로 해석됩니다.

소비자 접점에서의 차별화와 함께 더불어 신선 식품 시장에서의 경쟁우위 확보를 위해서 배송 이외에 고려해야 하는 요소들은 무엇일까요? 성공적인 전략 수립을 위해서는 성장 트렌드를 이끄는 주요 동인은 물론 시장의 핵심 샤퍼가 누구인지에 대해 면밀하게 파악해야 하고, 동시에 이들의 주 구매 요인 및 소비 욕구를 먼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18년 닐슨에서 진행한 한국인의 식생활에 관한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들은 주 7회, 하루 한끼를 집밥을 먹고, 이중 2회 정도를 가정 간편식으로 섭취하며, 4-5회 정도는 직접 요리한다고 합니다. 요리의 주재료가 농/수/축산, 즉 신선식품이라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연간 109회 생필품을 구매하는 한국 샤퍼들의 장바구니에서, 이중 67회동안 약 50%의 구매 비중을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신선 식품은 한국인의 식생활 트렌드를 보여주는 가장 영향력있는 먹거리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신선 식품의 성장 트렌드는 무엇이며, 샤퍼들은 어떻게 신선 식품을 소비하고 있을까요?

한국 사회가 노령화 사회가 심화되고 있고, 1인 가구 확대 등 사회적 가구 구성 측면에서 큰 변화를 겪고 있다는 것은 새로운 시사점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가 한국인 식생활 변화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도 간과할 수 없습니다. 점점 개인화 되어가고 있는 삶은,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의 개념이 반영된 식사의 의미를 빠르고 간편하게 해치울 수 있는 한끼 개념으로 변형시켰습니다.동시에, 나의 행복, 나의 가치를 우선시하는 자기 만족적 소비를 즐기며 소셜 미디어를 통해 삶을 공유하는 소비자들에 의해, 빠르고 간편한 식사는 다시 더불어 한끼라도 맛있고 고급스럽게 즐길 수 있는‘요리의 과정’과 ‘미식’의 가치가 더해져 진화하고 있습니다. 올해 닐슨 리테일 인덱스 기준으로 11%의 성장세를 보인 가정 간편식 시장도 이러한 변화가 가지고 온 식품 시장의 큰 수혜자라 볼 수 있습니다.

신선 식품을 구매하는 샤퍼들의 구매 행동에도 역시 ‘편의’와 요리의 과정을 통해 ‘미식’을 즐기려는 트렌드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과일 모듬, 샐러드, 익히거나 잘라져 있는 가공 채소 성장세가 높거나,소용량을 더 선호하고, 쌀보다는 바로 먹기 편한 가공밥을 더 구매하는 트렌드를 통해서 ‘편의’를 추구하는 샤퍼들의 핵심 니즈가 파악될 수 있습니다. 또한, 외식으로 즐기던 랍스터, 크랩류, 생선회 등의 판매가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이미 신선식품에도 ‘미식’을 즐기려는 샤퍼들의 니즈가 반영되어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더불어, 기존의 국거리나 구이에 한정된 고기류 구매가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는 안심, 등심 등 다양한 부위로 확대되고 있다는 것은 ‘미식’과 동시에, 빠르고 편리하게 일품 요리를 즐기고 싶어하는 샤퍼들의 니즈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신석 식품의 추가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서는 빠른 배송을 통한 서비스 접점 관리도 중요하겠지만, 이러한 샤퍼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면서, 원물에서 제품과 브랜드로 확장시켜 나가는 기능 개발과 마케팅적 노력이 더욱 필요합니다. 닐슨이 최근 발간한 ‘2018년 신선 식품 트렌드 보고서’에 의하면, 미국에서는 신선 식품에서도 새로운 유형의 이노베이션 제품들이 지속적으로 활성화되고 있습니다.육식을 좋아하면서도 건강을 염려하는 미국 샤퍼들의 니즈가 반영되어 식물성 기반의 단백질, 대체 고기들이 성장하고, 편의성이 강조되면서도 식물성, 동물성 단백질을 고루 섭취할 수 있는 단백질 팩이 선풍적인 인기를 몰았던 것이 한 예입니다. 벌크 구매가 아니라 팩키징되어 있는 과일과 야채, 편리한 보관이 가능한 냉동 야채의 성장도 편의를 추구하는 샤퍼의 니즈를 확장시켜줄 수 있는 좋은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성장 시장에서 경쟁 우위 선점은 트렌드를 이끄는 샤퍼들의 숨어 있는 니즈를 파악하고, 확장시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을 통해 나옵니다. 그것이 ‘제품’이건, ‘서비스’이건 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신선 식품은 이제 단순한 식사 재료가 아닌, 샤퍼가 자신의 건강과 편의, 라이프 스타일을 위해 즐기는 일품 요리 중의 하나로 기대하기 시작했다는 점일 것입니다. 

이러한 진화하는 소비자들의 신선 식품에 대한 니즈와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시장 데이터와 최신 트렌드를 제시하는 인사이트가 필수적입니다. 닐슨의 ‘2018 신선식품 트렌드 보고서’(유료)를 통해 경쟁사 대비 앞서 나갈 수 있는 신선식품 시장의 성장 동력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닐슨 2018 신선 식품 트렌드 보고서를 구입하시길 원하거나 자세한 데이터 분석을 원하시는 경우, 웹사이트 “문의하기”를 통해 연락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