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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진열 가이드와 편의 추구 매장에서 체험형 매대까지!
Case Study

COLUMN: 진열 가이드와 편의 추구 매장에서 체험형 매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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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간 유통 트렌드의 주요한 흐름 중 하나는 오프라인 매장의 상품 구색과 특성을 살려 쇼핑의 편의성과 재미를 향상시키는 “체험형 매장”을 손꼽을 수 있습니다. 온라인 채널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오프라인 매장의 매출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 속에서, 체험형 매장 구현은 비단 대형 유통사만의 숙제가 아닙니다. 최근 닐슨 조사에 따르면, 한국 소비자들은 10명중 5명 이상(55%)이 여전히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기 즐기고 있으며, 관심을 끌만한 진열과 다양한 상품이 갖춰진 곳에서 더 많은 구매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제 제조사들도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쇼핑 공간에서 체험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는 리테일 트렌드를 이해하고 체험과 편의를 동시에 충족시켜줄 수 있는 복합적인 매장 운영을 고민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매장의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체험형 매장으로의 진화를 위해서는 어떠한 플래닝이 필요할까요? 먼저, 샤퍼들의 동선을 고려한 레이아웃과 매대 관리가 선행되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샤퍼들의 구매 유형을 우선적으로 파악해야 합니다. 샤퍼의 유형은 상품 카테고리별 침투율과 구매빈도 2가지 요인을 기준으로, 4가지 유형 (반복구매, 목적구매, 가끔구매, 편의구매)으로 규정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샤퍼의 성향과 동선을 고려해서 카테고리 별로 매장 내의 위치를 정해야 하고, 더불어 카테고리별 상품 구색, 진열, 정규 가격, 프로모션, POP에 대한 전략도 필요합니다. 특히 상품 구색은 상품간의 카니발을 충분히 고려한 최적의 조합을 찾아야 하며, 샤퍼의 구매의사 결정트리(CDT, SDT)를 고려한 세그먼트간의 블록진열, Lost sale 최소화를 위해서 OOS(결품률)을 고려한 Facing 등 면밀한 실행 전략이 필요합니다. 상품의 정규가격의 경우, 탄력성을 기반으로 가격 결정을 해야하고 마지막으로 프로모션과 POP로 신상품과 매대를 부각시켜 매출과 편의성을 극대화 하는 방안도 필요합니다.

다음에서는 성공적인 체험형 매장의 예시를 살펴보고, 매장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가족을 위한 체험형 공간
닐슨 샤퍼 리서치에 따르면, 한국 소비자들이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대표적인 이유는 ‘쇼핑이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일과 중 하나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최근 한 대형마트에서 아이들을 위하여 스낵 섹션에 “Candy Toy Word Zone”을 특별 매대로 구성했습니다. 키즈존을 위해 특별 매대를 구성하였고, 아이들의 키를 고려한 특별 매대의 골든존 위치(하단70~90CM)에 상품 진열을 과감히 포기하고 호기심을 끌만한 장난감으로 진열 하였습니다. 그리고 매대 간격을 일반섹션들과 다르게 2.2배 넓혀 아이들과 부모들이 같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한 점도 인상적입니다.

개인을 위한 체험형 공간
유통 매장 내 커피 코너는 어른들을 위한 공간으로 샤퍼들에게 편안함과 휴식, 커피샵에 있는 듯한 동일한 느낌을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컨셉의 공간 연출을 하고 있습니다. 매대 사이로 스타벅스의 매장(POP)을 볼 수가 있고, KANU의 전속 모델인 공유가 카페에서 여름시즌을 겨냥하여 아이스커피를 타주는 프로모션 매대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지금 당장 아이스커피를 먹고 싶다고 느끼게 해주기에 충분한 모습이였습니다. 매장 한가운데서 한적한 커피숍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편안한 분위기 연출에 성공했습니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매대
유통사들은 샤퍼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연관상품진열 및 세그먼트(CDT,SDT)를 구분하여 진열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일반적으로 주류 매대는 수입과 국산을 우선적으로 구분하고 있지만, 특정 유통사는 가공법을 기준으로 매대를 구분을 하여 샤퍼들의 구매성향을 우선적으로 반영하여 진열을 하였습니다. 또한 주류 매대 옆에 숙취해소를 도와주는 제품과 음주시에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건강제품을 연관진열, 그리고 전통주 매대는 막걸리 컵으로 사용할 수 있는 양은 냄비를 990원에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예시들은 소비 트렌드를 분석하고 적절하게 매대에 적용한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이와 같이 최근 오프라인 시장은 온라인 시장의 성장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체험형 매장 개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제 오프라인 매장은 체험형 매장 개발 및 편의성 강화를 위해서 유통사는 물론 제조사들 역시 자사상품 매출 증대를 위한 샤퍼 구매 패턴 리서치와 컨설팅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온라인 매장에서 구현하기 어려운 오프라인 매장 만의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 체험 공간을 강화와 매대 세그먼트진열(CDT,SDT), 연관 진열 등을 통해 매장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노력해야 할 시점입니다.  

닐슨의 샤퍼 스터디와 구색, 진열 최적화 솔루션은 점포의 편의성을 제공하여 매출을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해 드립니다. 샤퍼 스터디를 이용한 상품구색과 진열공간에 대한 최적의 통합한 인사이트를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