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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분기 닐슨 세계 소비자 신뢰지수, 전세계적으로 낙관론 우세
보고서

2017년 2분기 닐슨 세계 소비자 신뢰지수, 전세계적으로 낙관론 우세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재 및 유통 기업들이 직면한 시장 상황과는 달리, 최근 글로벌 소비자들은 전반적인 소비 상황을 좀 더 낙관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발표한 닐슨 세계 소비자 신뢰지수는 지난 4분기 보다 3%포인트 상승한 104를 기록했으며, 전세계 63개국 중 41개국에서 소비자 신뢰지수가 향상 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륙별 트렌드를 살펴보면 전세계 6 개 지역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태평양, 중동, 아프리카) 중 5개 지역에서 신뢰 지수가 상승하였으며, 특히 북미(117) 지역이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지수를 기록했습니다. 유럽은 9 분기 연속 신뢰 지수가 꾸준히 향상되는 트렌드를 보이고 있으며, 유럽 내 33 개국 중 22 개국의 지수가 2016 년 4분기 대비 개선되었습니다. 그 외 아프리카/중동 지역의 소비자 신뢰지수는 2016년 4분기 대비 2017년 2분기, 83에서 88로 5%포인트 상승하며 가장 큰 폭의 성장을 보였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과 남미 지역 역시 각각 111에서 114, 83에서 85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렇다면 글로벌 소비자 신뢰지수 상승을 견인한 요인은 무엇일까요?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전 조사 대비 낙관적인 “일자리 전망”과 “개인 재정 상태에 대한 인식”, 그리고 소비자들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것을 구매하기 좋은 시기라는 응답 비중이 늘면서 종합적으로 소비자 신뢰지수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일자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은 2016 년 말 대비  전 세계적으로 2%포인트 개선 되었으며, 2016 년 4 분기보다 현재의 취업 전망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하는 글로벌 소비자는 더 적게 나타났습니다. 또한 개인 재정에 대한 낙관주의 수준도 2016 년 4분기 47%에서 50% 로 향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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