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ROOM

닐슨코리아, 국내 최초로 TV, PC, 모바일 기기 모두 이용하는 소비자의 미디어 이용 행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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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스크린 시대’의 도래에 맞춰, 소비자의 미디어 이용 행태 측정 방식도 진화
–       한 명의 소비자가 일일 평균 모바일 기기 203분, TV 180분, PC 86분 이용하는
         것으로 드러나 

2013년 6월 25일 – TV와 PC의 광범위한 보급에 이어, 국내 스마트 기기의 보급률이 76%[i]에 달하며, 한 명의 소비자가 TV와 PC, 스마트 기기를 통해 콘텐츠를 감상하는 ‘3 스크린 (3 Screen) 시대’가 본격 전개되고 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이 한 가지 플랫폼에만 의존하지 않고 보다 다양한 플랫폼을 이용하며 정보를 얻고 소통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정보 분석 기업 닐슨코리아 (대표 신은희)는 국내 최초로 3가지 플랫폼을 동시에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미디어 이용 행태 측정 결과를 발표했다.

과거에는 TV, PC, 모바일 기기 등 각각의 플랫폼을 사용하는 서로 다른 패널로부터 미디어 이용 행태 결과를 얻어 단순 합산하는 방식이어서 세 가지 플랫폼을 모두 사용하는 한 명의 패널이 복수의 기기를 이용하는 행태에 대한 정확한 측정이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닐슨코리아는 국내 최초로  ‘3 스크린 통합 패널’ 자동 측정 방식을 구축해, 한 명의 패널이 일상 생활 속에서 TV, PC, 모바일 기기를 이용하는 현황에 대한 측정을 시행했다.

지난 3월 한 달 간 TV, PC, 모바일 기기를 모두 이용하고 있는 전국의 7~69세 국내 거주자 75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측정을 통해 3 스크린 시대를 살아가는 소비자들의 미디어 이용 행태가 다음과 같이 드러났다.

일일 평균 모바일 기기 이용 시간이 203분으로 가장 많아

한 명의 소비자가 일일 평균 모바일 기기는 203분, TV는 180분, PC는 86분 이용하는 것으로 드러나, 모바일 기기가 3 스크린 시대의 주요 플랫폼으로 부상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10대~20대는 모바일 기기로 감상하고 수다 떨고, 40대~50대는 TV로 정보/보도 프로그램 시청하고 …연령대별 플랫폼의 이용 시간 및 이용 서비스 종류 차이 확연

플랫폼별 일일 평균 이용 시간이 10대~20대에서는 ‘모바일-TV-PC’ 순, 30대 ~50대에서는 ‘TV-모바일-PC’ 순으로 드러나, 저연령층은 모바일 기기에, 고연령층은 TV에 대한 콘텐츠 의존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각각의 플랫폼에서 즐겨 이용하는 프로그램이나 서비스의 종류에서도 차이가 발견되었다. TV의 경우, 10대~20대에서는 오락 프로그램, 40대~50대에서는 정보/보도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 시간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모바일에서는 10대~20대에서 커뮤니케이터 및 멀티미디어/엔터테인먼트 서비스 이용 시간이 높게 나타났으며, 40대~50대는 게임 서비스 이용 시간이 높게 나타났다. PC의 경우, 10대~30대에서는 게임 서비스 이용 시간이 높게 나타난 반면, 40~50대에서는 포털 및 전자상거래 서비스 이용 시간이 높게 나타났다.

TV 보며 모바일 커뮤니케이터로 대화 나누는 동시 이용 행태 가장 빈번

특히 이번 측정을 통해 나타난 재미있는 결과는 소비자의 ‘동시 미디어 이용 행태’에 관한 것인데, TV와 모바일 기기의 동시 이용자 비중이 57%에 달해, 상대적으로 타 미디어의 조합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TV를 시청하면서 모바일 커뮤니케이터 서비스를 이용하는 비중이 4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닐슨코리아 미디어 부문 유도현 전무는 “이번 측정은 보다 복잡하고 다양해진 미디어 환경에 노출된 소비자들의 미디어 이용 행태에 대한 통합적인 분석을 가능하게 해주어, 소비자에 대한 보다 폭넓은 이해를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3 스크린 시대에 기존의 ‘개별 미디어 중심의 측정’ 방식이 갖고 있던 한계를 뛰어넘어 진정한 ‘소비자 중심의 측정’이 가능해졌다는 데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선도적인 TV 시청률 조사 서비스를 보유한 닐슨코리아는 지난 2009년 온라인/모바일 이용자 행태 측정 기업인 ‘코리안클릭’을 인수하며,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TV이용 행태와 함께 PC/모바일 기기 이용 형태를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3 스크린 통합 패널’을 구축해 운영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