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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설에 대형마트 및 대형 체인 슈퍼마켓에서 가장 많이 팔린 선물세트는?닐슨코리아, 구정 앞두고 명절 선물세트 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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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설, 2만원대 식품류 선물세트 가장 많이 팔려
-작년 설 최고 인기 선물세트 아이템은 식품 중에서는 ‘캔 햄’, 비식품 중에서는 ‘샴푸’
-다양한 구색 제품을 갖춘 복합 선물세트 선호 트렌드 지속

2015년 2월 4일– 구정을 앞두고 글로벌 정보분석 기업 닐슨코리아(대표: 신은희)는 ‘명절 선물세트 보고서’를 통해 전년도 설 시즌 내 대형마트 및 대형 체인 슈퍼마켓에서의 선물세트 판매 동향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작년 설 시즌 내 대형마트 및 대형 체인 슈퍼마켓에서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구입한 선물세트 아이템은 식품류 중에서는 ‘캔 햄(전체 식품류 내 판매액 비중 34.1%)’, 비식품류 중에서는 ‘샴푸(전체 비식품류 내 판매액 비중 39.2%)’인 것으로 나타났다.

설 선물은 ‘먹을 것’이 좋아

2014년 설 시즌에 대형마트 및 대형 체인 슈퍼마켓에서 판매된 선물세트 전체 판매액은 전년 설 시즌 대비 1.9%p 역성장한 가운데, 식품류 선물세트 판매액은2.7%p 감소, 비식품류 선물세트 판매액은 0.9%p 성장했다. 전체 세트 시장 내 식품류 세트의 비중은 지난 2011년부터3년간 지속적으로 상승하다가 2013년 설 이후 다소 감소하는 추세에 있지만, 여전히 2014년 설 기준 판매액 비중이 75.7%에 달하고 있어, 국내 소비자들은 설 시즌에 ‘먹을 것’을 선물하는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식품 선물세트 중에서도 제품이 혼합된 복합세트의 판매액 비중이 2013년 설 62%에서 2014년 설에는 69%로 7%p늘어나 단일 제품으로 구성된 세트보다는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된 복합세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를 반영하고 있다.

설 선물 세트 내 가장 잘 나가는 아이템은 ‘캔 햄, 식용유, 가공참치’

작년 설 시즌에는 캔 햄과 식용유, 가공참치 3개 아이템의 식품류 선물세트 내 판매 비중이 약 72%로 집중되어 나타났으며, 그 중에서도 판매액 1위 카테고리인 캔 햄의 비중은 34.1%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 아이템인 것으로 드러났다. 캔 햄은 닐슨코리아가 명절 선물세트 판매 동향을 측정한 이래로 항상 1위를 지키고 있는 아이템이기도 하다. 하지만 작년 설 시즌에 식품류 내 몇 가지 상위 카테고리 아이템은 판매가 크게 줄기도 했는데, 특히 커피믹스와 참기름이 각각 15.7%p, 11.9%p 역성장한 것으로 드러났다. 커피믹스와 참기름의 부진을 틈타 인스턴트 커피는 전년 대비 45.3%p 성장하며 작은 돌풍을 일으켰다.

비식품류 선물세트 시장에서 가장 잘 나가는 아이템은 샴푸인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설 시즌 비식품류 중 가장 많이 팔린 15개의 선물세트 모두에 샴푸 제품이 포함되어 있는 있었다. (판매액 기준) 비식품류 선물세트 시장 내 샴푸 판매액 비중은 2013년 32.6%에서 2014년 39.2%로 늘었으며, 두 번째로 판매액 비중이 높은 치약은 2013년 30.4%에서 26.1%로 다소 줄었다. 그 외 ‘헤어린스(12.6%)’와 ‘비누(8.8%)’ 등이 뒤를 이었다.

2만원대 선물세트 가장 많이 팔려

작년 설 명절 시즌에 가장 많이 팔린 선물세트 가격대는 ‘2만원대(판매액 비중 38.9%)’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만원대 미만의 저렴한 상품의 경우 비식품류 선물세트 시장에서는15.2%를 차지하고 있지만 식품류 선물세트 시장에서는 4.8%에 불과해, 전반적으로 저렴한 가격대의 상품은 비식품류에서 많이 팔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닐슨코리아 소매유통조사본부 조동희 상무는 “최근 국내 소비자 신뢰지수가 전 세계 최하위권을 기록하는 등 내수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명절 시즌은 국내 유통 업계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좋은 모멘텀이 될 수 있다.”며, “닐슨코리아 명절선물세트 보고서가 전년도 판매 데이터에 기반한 정확한 선물세트 기획 및 유통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