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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슨, 2015년도 1분기 세계 소비자 신뢰지수 발표한국 소비자 신뢰지수, 2분기 연속 60개국 중 5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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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소비자 신뢰지수, 이전 분기 대비 1%포인트 상승한 97 기록

– 아시아 태평양 지역과 북미 지역 소비자 신뢰지수 100을 넘기며 ‘낙관세’ 기록

2015년 5월 20일 – 글로벌 정보분석 기업 닐슨이 실시한 2015년도 1분기 세계 소비자 신뢰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세계 소비자 신뢰지수는 지난 분기 대비 1%포인트 상승한 97로 나타났고, 한국 소비자 신뢰지수는 지난 분기 대비 2%포인트 하락한 46을 기록, 2분기 연속 전세계 60개국 중 59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닐슨 세계 소비자 신뢰 및 지출 의향에 관한 조사’는 지난 2005년부터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60개국 30,000명 이상의 온라인 패널들을 대상으로 매 분기마다 전세계 소비자 신뢰도와 경제 전망, 주요 관심사 및 지출 의향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이 소비자 신뢰 조사는 오랜 축적 기간과 닐슨의 리서치 분야 명성이 더해져 전세계 소비자의 소비 심리와 향후 경제 전망을 예측하는 중요한 척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소비자 신뢰도는 100을 기준으로 경제 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의 낙관과 비관 정도를 나타낸다.

대륙 별로 살펴보면, 지난 분기 대비 2%포인트 하락한 남미 지역(86)을 제외한 전 대륙의 소비자 신뢰지수는 이전 분기 대비 소폭 상승하거나 유지되는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이전 분기 대비 1%포인트 상승한 107을 기록했고, 뒤를 이어 북미 지역이 지난 분기와 같은 106을 기록하며 ‘낙관세’를 기록했다. 이 밖에 중동/아프리카 지역이 1%포인트 상승한 96, 유럽 지역 역시 1%포인트 상승한 77을 기록했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인도가 지난 분기 대비 1%포인트 상승한 130을 기록하며 4분기 연속 전 세계에서 소비 심리가 가장 활발한 국가로 등극했으며, 미국은 이전 분기 대비 1%포인트 상승한107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낙관세를 보였다. 최근 엔화 약세에 대한 수출 증가 기대로 경기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일본이 이전 분기 대비 9%포인트 상승한 82를 기록, 닐슨이 세계 소비자 신뢰지수 조사를 시작한 이래 가장 높은 지수를 기록해 주목을 끌었고, 안정적인 경제 상황을 보이고 있는 독일이 지난 분기 대비 2%포인트 올라 100을 기록하며 낙관세에 접어들었다. 전세계 60개국 중에서 지난 분기 대비 가장 높은 상승폭을 보인 국가는 이전 분기 대비 12%포인트 상승폭을 보인 그리스(65)와 이탈리아(57)인 것으로 드러났으며, 가장 크게 하락한 국가는 러시아와의 분쟁으로 긴장감이 지속되고 있는 우크라이나(41, 11%포인트 하락)로, 60개국 중 가장 낮은 지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소비자 신뢰지수는 이전 분기 대비 2%포인트 하락한 46을 기록하며, 우크라이나(41)를 제외하고 전세계 60개국 중에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한국인의 향후 1년간 일자리 전망 역시 56%의 응답자들이 나쁠 것이라고 전망했고, 향후 1년간의 개인 재정 상황에 관해서도 81%의 응답자들이 나쁘거나 좋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여유 자금 사용 용도를 묻는 질문에 ‘여유 자금이 없다’고 응답한 한국 응답자 비율이 이전 분기 15%에서 21%로 큰 폭으로 올랐으며, 이를 반영하듯 ‘저축’(-5%), ‘여행/휴가’(-3%), ‘의류 구매’(-7%), ‘빚 갚기’(-1%) 등에 관한 여유 자금 사용 의향이 모두 하락했다. 향후 6개월 간의 주요 관심사를 묻는 질문에 한국 응답자들은 ‘고용 안정성’(31%)을 1위로 꼽았는데, 이는 지난 분기 대비 6% 상승한 수치로, 한국인들의 고용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 외 주요 관심사로는 ‘일과 삶의 균형’(24%), ‘경제’(23%), ‘건강’(22%)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닐슨코리아 신은희 대표이사는 “최근 한국 경제 전망에 대한 국내외 다양한 경제 지표들이 발표되고 있지만, 낙관과 비관이 크게 엇갈려 한국의 경제 회복 전망은 점점 예측하기 어려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닐슨 소비자 신뢰지수는 실물 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소비 심리를 반영하는 지표인데, 한국은 지난 분기에 이어 60개국 중 59위를 기록하며 비관적인 소비 심리를 이어가고 있어, 내수 경기 회복에는 좀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