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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슨코리아, ‘6085 라이프 스타일 보고서’ 발간 떠오르는 소비 파워, ‘6085세대’를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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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85세대 10명중 4명만이 ‘시니어 전용 제품’이 자신과 관련 있다고 생각
–       6085 세대 67%, 한 달에 한번은 인스턴트 식품 섭취
–       최근 6개월 이내 문화생활은 10명 중 2명만 경험

2016년4월 5일 – 2050년이면 우리나라 노인 인구 비율이 일본에 이어 세계 2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되는[1] 가운데, 글로벌 정보분석기업 닐슨코리아(대표: 신은희)는 시니어 세대에 대한 이해를 돕는 ‘6085 라이프스타일 보고서’를 발간했다. 본 보고서는 60세 이상 85세 이하 1,000명을 대상으로 한 면접 조사와 심층 인터뷰 결과를 기반으로, 시니어들이 연령대별로 갖고 있는 ‘나이 듦’과 ‘노후’에 대한 인식을 비롯, 그들의 소비생활, 식생활, 여가생활, 미디어 이용행태, 사회생활 등 다양한 영역에 대한 트렌드와 심층 분석을 담고 있다.

시니어 소비자 절반 이상, “시니어 전용 제품 나와는 무관!”
시니어 전용 제품/서비스에 대한 6085세대의 인식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대다수인99.9%가 시니어 전용 제품/서비스를 들어본 적이 있거나 알고 있다고 응답했지만, 10명 중 4명(44.7%)만이 ‘나와 관련 있는 제품’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0대 초반(60-64세) 소비자의 경우22.7%만이 시니어 전용 제품을 ‘나와 관련 있는 제품’으로 생각하고 있었으며, 금융 상품이나 교육 등 실질적 도움을 주는 서비스에 대해서는 긍정적이었으나, 휴대폰이나 잡화 등 자신을 표현하는 소비재 제품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0세 중반 이상은 시니어 전용 생활용품이나 에 관해서는 긍정적이었으나 일반 제품과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시니어 전용 제품들이 시니어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가치와 혜택을 주고 있지는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스턴트 식품, 편리해서 먹지만 영양가나 맛은 “글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은 6085 소비자들도 10명 중 약 7명(67%)은 한 달에 한 번 이상 인스턴트 식품을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는 인스턴트 식품이 주는 ‘편의성’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응답자의 69%가 인스턴트 제품을 편리하다고 인식하고 있으나, 63.8%는 인스턴트 제품이 영양가가 없거나 품질이 떨어진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스턴트 식품의 개선점 1위로 ‘영양 (33.7%)’을 꼽아, 제조사들은 영양과 품질 개선을 통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니어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는 것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외모 관리에는 ‘운동’과 ‘사우나’가 최고
6085세대는 외모와 젊음을 관리하기 위한 실천 수단으로 적은 비용으로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54.9%)’을 가장 많이 꼽았고, 이어서 ‘사우나(33.1%)’, ‘기능성 화장품 사용(25.7%)’, ‘체중관리/다이어트(22.0%)’, ‘피부/미용에 좋은 보조제 및 식품 섭취(7.1%)’ 등을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샵의 피부관리/마사지(1.5%)’나 ‘시술(보톡스, 주름제거 등)(1.3%)’을 통해 외모를 관리하는 비율은 낮았지만, 10명 중 1명(각각 14.6%, 12.0%)은 향후 받아 보고 싶다고 응답했다.

문화생활, 최근 6개월 이내 10명 중 2명만 누려
6085세대 10명 중 2명(20.8%)만이 최근 6개월 이내에 문화생활을 경험해 본 적이 있다고 응답해, 6085 세대의 대부분이 문화생활을 즐기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지는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6개월 내 경험한 문화생활의 대부분은 ‘영화 관람(73.6%)’으로 나타났으며, 이어서 ‘스포츠/레저 관람(15.9%)’, ‘전시 관람(13.9%)’, ‘강연/강좌(12.5%) 참석’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나, 경험 비율은 모두 20% 미만으로 낮게 나타났다. 6085세대가 가장 많이 경험한 ‘영화 관람’의 경우, 60대 초반(60-64세)은 6개월 내 83.9%가 경험한 반면, 70대 중반 이상(75-85세)의 경험률은 44%로 나타나, 문화생활 경험에도 연령대별 차이가 큰 것으로 드러났다.

닐슨코리아 신은희 대표이사는 “한국은 초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지만, 60대 이상 시니어 소비자들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나 이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성숙한 시니어 시장 조성을 위한 노력은 아직까지 부족한 실정이다”며, “’6085 라이프스타일 보고서’를 통해 60대 이상 소비자들의 연령별 라이프스타일과 숨은 니즈를 명확히 이해함으로써 국내 시니어 시장의 질적 발전은 물론 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1] ‘늙어가는 세계: 2015년 (The Aging World: 2015)’, 미국 통계국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