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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슨, “글로벌 이커머스 트렌드 보고서” 발간한국 이커머스 시장, 타 국가들의 선진사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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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재 상품 카테고리가 이커머스 시장의 성장동력으로 확대 중
–     온라인 식료품 시장 선점이 유통 이커머스 경쟁을 좌우할 것 

글로벌 통합 정보분석기업 닐슨이 최근 발표한 “글로벌 이커머스 트렌드 보고서 (What’s Next in E-Commerce)”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소비재 (Fast Moving Consumer Goods; FMCG) 상품 카테고리가 미래 이커머스 시장의 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글로벌 소비재 유통 시장 (온/오프라인 통합)이 연간 4%대의 성장률을 유지하는 반면, 유통 이커머스 전체 시장은 2020년까지 연간 20%, 2.1조 달러 규모의 성장을 이룰 것으로 예측했다.

이커머스 시장에서 성공하려면 소비자들의 “신뢰 확보”가 중요
이커머스 시장이 자리잡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IT 인프라와 인터넷 연결성이 중요하지만, 특히 스마트폰 보급률은 이커머스 시장의 잠재 성장력을 점치는 초기 지표가 된다. 또한 대부분의 국가에서 “편리성”은 온라인 구매의 가장 큰 동력으로 손꼽히는데, 미국의 경우 “편리성” 보다는 “핫딜 (저렴한 가격 제안)”에 의해 더 많이 좌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소비자들이 온라인 구매를 망설이는 이유는 구매 전 상품을 실물로 직접 확인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며, 특히 식료품 등과 같은 카테고리에서는 유통업체와 제조사에 대한 신뢰 여부가 매우 중요하게 작용한다. 소비자들은 온라인으로 판매되는 상품이 오프라인 상품보다 질이 떨어질 수 있다는 의구심을 가지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품질에 대한 신뢰감을 확보하는 것이 이커머스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중요한 요인으로 분석된다.

이커머스 내 “식료품 시장을 선점하라”
본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선진화된 이커머스 시장 중 하나로 다른 국가들의 미래를 예측하는데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특히, 선진화된 물류/배송 시스템과, 제조/유통사들의 노력으로 품질에 대한 신뢰감을 구축했으며, 소비재는 물론 신선식품 카테고리에서 온라인 구매가 늘고 있어 이커머스 시장 선진화의 좋은 예시를 보여준다고 언급했다. 소비재 중에서도 식료품은 자주, 주기적으로 구매할 필요가 큰 제품군이기 때문에, 배송 시스템과 상품 품질을 담보할 수만 있다면, 미래의 이커머스 시장에서 크게 성장할 카테고리로 손꼽힌다. 한국 소비자들이 온라인 구매를 결정하는데 영향을 미치는 가장 큰 요인은 “편리성 (70%)”, “가격/가치 (61%)”, “구색 (54%)” 그리고 “소비자 경험 (38%)” 순으로 나타나고 있어, 이커머스 성장 초기 국가들은 이러한 구매 요인을 고려해 성장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닐슨 성장 시장(Growth Markets) 내 이커머스 사업본부장인 프라샨트 사이(Prashant Singh)는, “최근 전세계적으로 소비재 시장은 매우 둔한 성장 혹은 정체를 유지해왔으나, 이커머스 시장 확대에 힘입어 점차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동시에 상품의 “프리미엄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면서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며, “이처럼 소비재 구매 채널이 온라인으로 옮겨가고 있는 것이 분명한 만큼 유통과 제조업체들은 이커머스가 발달한 국가를 참고해 미래 성장을 위한 ‘스마트한 디지털 전략’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