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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슨, 2019년 2분기 글로벌 소비자 신뢰지수 발표

글로벌 소비자 신뢰지수, 1%포인트 상승한 107 기록 한국 소비자 신뢰지수, 1분기 대비 7%포인트 상승했지만 최하위권

2019년 7월 22일 – 글로벌 통합 정보분석기업 닐슨과 더 컨퍼런스 보드(The Conference Board)가 실시한 2019년도 2분기 세계 소비자 신뢰도 조사 결과, 2분기 소비자 신뢰지수는 1분기 대비 1%포인트 상승한 107으로 나타났다. 한국 소비자 신뢰지수는 지난 1분기 대비 7%포인트 상승하며 56을 기록해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지만, 여전히 전세계 최하위권 인것으로 조사되었다.    

‘닐슨 세계 소비자 신뢰 및 지출 의향에 관한 조사’는 지난 2005년부터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64개국 32,000여명(2018년 3분기 기준)의 온라인 패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전세계 소비자들의 경제 전망, 주요 관심사 및 지출 의향에 대해 발표해왔다. 본 조사는 오랜기간 축적된 데이터와 리서치 분야에서의 닐슨의 명성이 더해져 전세계 소비자의 소비 심리와 향후 경제 전망을 예측하는 중요한 척도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소비자 신뢰도는 100을 기준으로 경제 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의 낙관과 비관 정도를 나타낸다.

인도, 여전히 소비 심리 가장 활발한 국가 랭킹 1위

전세계적으로 소비자 신뢰지수가 가장 높은 국가들을 살펴보면, 인도가 지난 1분기 대비 6%포인트 상승한 138을 기록하며 전세계 64개국 중 1위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필리핀(130), 인도네시아(126), 베트남(123), 미국(121), 덴마크(117), 중국(115), 사우디아라비아(114), 아랍에미리트(113), 말레이시아(110) 순으로 10위권을 차지했다.     

북미,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신뢰지수 가장 높게 나타나 

대륙별 소비자 신뢰지수를 살펴보면, 북미 소비자 신뢰지수가 119을 기록하며 소비 심리가 가장 활발한 지역으로 나타났다. 이는 캐나다가 이전 분기 대비 7%포인트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전세계 ‘톱5’를 기록하며 지속적으로 높은 신뢰지수를 유지하면서 북미지역의 신뢰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그 외 지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117, 아프리카/중동이 97, 남미가 91, 유럽이 87 순으로 나타났다. 

닐슨코리아 최경희 부사장은 “이번 분기에 글로벌 소비자 신뢰지수를 가늠하는 3가지 주요 지표인 ‘직업 안정성’, ‘개인 재정상황’, ‘소비 의향’은 글로벌 대부분의 마켓에서 강세를 보였다”며, “소비자들의 소비 심리를 활발히 가져가기 위해서는 이 세가지 지표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사회적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고 말했다.

기업 소개

닐슨 (뉴욕증권거래소 티커심볼: NLSN)은 전세계 소비자와 시장에 관한 가장 완전하고 신뢰받는 데이터와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글로벌 시장 성과 측정 및 데이터 분석 기업이다. 닐슨은 자사 데이터와 외부 데이터 소스들을 융합하여 전세계 고객사들이 “현재”와 “다가올 미래”의 현상들에 대해 이해하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가장 적절한 실행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90여년이 넘도록 닐슨은 과학과 혁신을 바탕으로 한 분석 데이터를 제공해왔으며, 미디어, 광고, 유통 및 소비재 산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이슈들에 대해 끊임없이 새로운 대안을 마련해왔다.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닐슨은 S&P 500대 기업으로서, 전세계 인구의 90% 이상을 커버하는 100여 개 국가에 진출해 있다. (www.niel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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