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ROOM

고령화 시대, 시니어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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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의 가장 큰 노후 걱정은 ‘생활비’와 ‘의료비’를 감당할 수 있는 자금 마련
–       한국인은 노년의 삶에 있어서 가족에 대한 의존도 낮게 나타나
–       쇼핑 동선을 최소화 해 줄 수 있는 쇼핑 환경, 식생활의 편의성을 개선시켜 줄 수 있는
         제품/서비스에 대한 니즈 높게 나타나

글로벌 정보분석 기업 닐슨은 전세계 60개국 30,000명의 온라인 패널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고령화’에 대한 주제로 조사를 진행, 소비자들의 노년의 삶에 대한 태도 및 시니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유통 환경과 제품, 서비스가 무엇인지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다.

한국 소비자들이 나이 들어감에 따라 가장 크게 걱정하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 ‘은퇴 후 안락하게 보낼 자금을 확보하는 것 (68%)’, ‘노환에 따른 충분한 의료비를 확보하는 것(57%)’을 꼽아 한국인은 고령화 시대에 경제적으로 준비되어 있지 않은 상황을 가장 두려워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외 ‘운전, 요리, 쇼핑 등을 스스로 할 수 없게 되는 것 (53%)’, ‘가족과 친구들에게 짐이 되는 것 (44%)’, ‘신체적 활동에 제약이 오는 것 (42%)’ 등의 순으로 답변해, 신체적 거동의 불편함으로 인해 주변 사람들에게 의지해야 하는 상황을 걱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체적 활동의 제약으로 인해 혼자 삶을 영위할 수 없을 때 어떠한 형태로 살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는 ‘배우자와 함께 살겠다 (37%)’에 이어, ‘노인 원호 생활 시설에서 살겠다 (32%)’, 양로 원에 살겠다 (11%)’, ‘가사도우미나 간병인 등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며 집에서 살겠다 (10%)’, ‘자녀와 함께 살겠다 (4%)’ 등의 순으로 답변해, 배우자나 자녀 등 가족보다는 노인 보호 시설이나 서비스에 대한 의존도가 높게 나타날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가족 관계를 중시하는 아시아 지역 평균을 보면 ‘배우자나 자녀와 함께 살겠다’는 답변 비율이 절반이 넘는 53%로 나타나, 노년의 삶에 있어서 가족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은퇴 이후 노년의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 한국인은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유지하는 것(79%)’에 이어, ‘활발한 사회 생활을 유지하는 것(50%)’,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49%)’ 등의 순으로 답변해, 2명 중 1명은 은퇴 이후에도 계속해서 활발한 사회 생활을 유지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표 1 참조) 반면, 아시아 태평양 지역 평균 답변을 보면 ’활발한 사회생활을 유지하는 것(34%)’이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유지하는 것(79%)’,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61%)’, ‘건강한 식습관을 지키는 것(51%)’에 이어 4위에 그쳐, 한국인들은 다른 아시아 국가들에 비해 은퇴 이후에도 사회 활동을 지속해 나가는 것에 대한 갈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한국인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은퇴 후 노후 자금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65%가 개인적 저축이나 투자로 노후를 대비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그 뒤로 ‘국민연금(18%’)과 ‘회사 퇴직 프로그램(9%)’이 뒤를 이어, 노후 자금 관리와 관련해서는 아직까지는 개인적 준비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유통 환경에서 시니어 소비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국내 소매점 등 쇼핑 시설에서 시니어 소비자들을 위해 더욱 보강되어야 하는 서비스나 편의시설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계산 시의 긴 대기 시간을 줄여줄 수 있는 ‘고령자/장애인 전용 계산대 (66%)’를 가장 많이 꼽았으며, 이어서 쇼핑 동선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니어 전용 제품 판매 코너 (59%)’, 무거운 짐을 끌고 다니기에는 거동이 불편한 시니어들을 위한 ‘전자 쇼핑 카트 (59%)’와 ‘쇼핑 물품을 차량까지 운반해 주는 서비스 (55%)’, ‘고령자/장애인 접근성을 고려한 넓은 쇼핑 통로 (53%)’ 등을 꼽아, 고령화 시대에는 거동이 시니어들의 쇼핑 동선과 대기 시간을 최소화 해 주는 서비스와 편의시설이 가장 시급히 개선되어야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표 2 참조)

또한 시니어들이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꼭 필요하지만 아직까지 찾아보기 힘든 서비스나 제품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고령자/장애인 접근성이 용이한 레스토랑 (75%)’, ‘제품 영양 성분이 더욱 읽기 쉽게 표기된 식료품 포장(72%)’, ‘읽기 쉬운 제품 라벨 (71%)’, ‘시니어 소비자들의 영양 섭취를 충족시키는 식료품 (66%)’등을 꼽아, 주로 고령자들의 식생활에서의 편의를 개선시킬 수 있는 서비스나 제품에 대한 니즈가 큰 것으로 드러났다. (표 3 참조)

닐슨코리아 신은희 대표이사는 “한국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국가 중 하나이며, 이번 조사를 통해 국내 시니어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유통 환경과 제품, 서비스가 무엇인지를 파악할 수 있었다”며, “특히 한국인들은 아시아 타 국가에 비해 가족에 대한 의존도가 낮은 노년의 삶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시니어들을 배려한 사회 인프라와 유통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것이 향후 중요한 과제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