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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수 시장의 ‘건강한 성장’을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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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에 출시된 상위 20개 브랜드 대부분이 전년 대비 두 자리 수 이상 성장
–  무향 탄산수보다는 가미 탄산수가 눈에 띄는 고공 성장
–  슈퍼마켓이나 편의점 등 근린채널 판매 증가하며 일상적 소비 아이템으로 급부상

국내 탄산수 시장의 전년 대비 판매액 및 판매량의 성장률이 100%를 넘어서며[1]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특히 상위 20개 브랜드 대부분이 전년 대비 성장하는 ‘건강한 성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정보분석기업 닐슨코리아(대표 신은희) 소매유통조사본부는 최근 전국의 대형 할인마트, 슈퍼마켓, 편의점, 일반식품점 등 국내 주요 소매점에서의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탄산수 시장 판매 트렌드를 발표했다.

특정 브랜드 및 제조사에 의존하지 않는 ‘고른 성장’

탄산수 시장의 시장 규모는 아직 크지 않지만, 브랜드 수는 총 42개로 다른 음료 카테고리인 에너지 드링크(29개)나 스포츠 드링크(38개) 시장의 브랜드 수와 비교해 봤을 때 가장 많다. (표1 참고)

주목할 만한 것은, 몇 년 전까지 성장세에 있던 에너지 드링크 시장의 경우 상위 5개 제조사 및 브랜드가 전체 시장의 약 95% 를 차지할 정도로 특정 제조사나 브랜드에 의존하는 성장 트렌드를 보였지만, 탄산수 시장의 경우 롯데칠성과 일화 등 상위 20개 제조사와 수입업체 중에서 18개가 전년 대비 판매액 기준으로 성장했을 뿐만 아니라, 브랜드 측면에서도 초정수, 페리에와 트레비 등 상위 20개 브랜드 중 19개 브랜드가 전년 대비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탄산수 시장이 특정 제조사나 브랜드에만 의존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해 준다.

향 첨가 제품은 세 자리 수 넘는 고공 성장

탄산수 시장이 성장하면서 제품의 맛도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 향이 첨가된 제품의 전년 대비 성장률이 무려 171%를 넘는 세 자리 수 성장을 기록하며, 같은 기간 무향 탄산수 제품 성장률의 57%에 비해 3배가 되는 성장률을 보였다. (표 2 참조) 최근에는 기존 탄산수에 많이 첨가되었던 레몬향, 라임향 이외에도 포도향, 오렌지향, 자몽향 등 새로운 향을 첨가한 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어, 더욱 다양한 향으로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탄산수, 이제 집 앞에서 사 마신다!

최근 3년간의 탄산수 판매 데이터를 유통 채널 별로 분석해 보았을 때, 소비자들은 탄산수를 주로 할인점과 편의점에서 구매해 왔다. 하지만 최근 1년 동안의 채널 별 판매 성장률을 살펴보면 편의점(203%), 개인 소형 슈퍼마켓(174%), 개인 대형 슈퍼마켓(158%)등 근린 채널의 성장률이 특히 두드러지고, 취급 확장이 어려운 골목상권 내 전통 채널인 조합마트, 슈퍼마켓, 일반식품점 등에서도 고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점은 탄산수의 소비 저변이 보다 폭넓게 확대되어 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닐슨코리아 소매유통조사본부 조동희 상무는 “올해 상반기 전체 식품군 시장이 0.1% 역성장을 기록하며 정체 상태에 머물러 있는 상황 속에서 탄산수 시장의 성장은 주목할만하다”며, “무가당 제품인 탄산수는 향후 웰빙 열풍을 타고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되므로, 제조사 및 유통사들은 탄산수가 국내 음료 시장에서 어떠한 지형의 변화를 일으킬지 주목해 나가야 할 것이다” 고 말했다.


[1] 닐슨 리테일 인덱스(Nielsen Retail Index) 기준: 닐슨은 국내에서 약 3천 여 개의 샘플 스토어 (대형마트, 할인점, 편의점 등 포함) 의 판매 자료를 주간/월간 단위로 수집해, 통계적 분석을 통해 전국 약 9만 여 개 소매점에서의 식료품, 담배, 약품 판매 실적을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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