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ROOM

한국 소비자의 58%, ‘착한 기업’ 제품이라면 기꺼이 더 많은 비용 지불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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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국에 비해 개발도상국 소비자들이 ‘착한 기업’ 제품 구매할 의향 더 높아
–       ‘밀레니얼 세대’, 다른 세대에 비해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에 관심 높아
–       한국 소비자, 제품 구매 시 ‘가격’이나 ‘품질’ 외 ‘사회공헌 관련 요인’ 고려

2015년10월 28일 – 글로벌 정보분석기업 닐슨이 최근 발간한 ‘기업사회공헌활동에 관한 글로벌 소비자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소비자의 절반이 넘는58%가 ‘사회와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하기 위해 추가 비용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으며, 이는 2014년에 진행된 같은 조사 결과(46%)에서 12% 상승한 수치이다.

‘기업사회공헌활동에 관한 글로벌 소비자 보고서’는 전세계 60개국 30,000명 이상(한국 응답자 507명 포함)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2015년 1분기 중에 진행된 온라인 설문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본 조사는 글로벌 소비자들이 소비재 제품 구매를 결정하는데 있어서 기업 및 브랜드의 사회공헌활동이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실시되었다.

개발도상국 소비자들이 ‘착한 기업’ 제품 더 좋아해
전세계 소비자의 절반이 넘는66%가 사회와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하기 위해 더 많은 돈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으며, 이는 2014년에 진행된 같은 조사 결과(55%)에 비해 11% 증가한 수치이다. 본 항목에 대한 답변은 지역별로 차이를 보였는데, 개발도상국이 비교적 많이 분포된 아시아 태평양(76%)과 중동/아프리카(75%), 남미(71%) 지역이 유럽(51%)이나 북미(44%) 지역보다 20% 이상 높게 나타나, 개발도상국 소비자들이 선진국 소비자들보다 제품 구매 시 기업사회공헌활동에 대해 더 많이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 보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속한 베트남(86%), 인도(85%), 필리핀(83%)의 소비자들이 전세계적으로 ‘착한 기업’의 제품을 구매할 의향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차세대 소비 시장 주역 ‘밀레니얼 세대’, 다른 세대보다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관심 높아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관심이 연령대별로 차이가 있는지 분석해 본 결과, 밀레니얼 세대(만21세~34세)가 추가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착한 기업’의 제품을 구매할 의향이 7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서’Z세대 (만15세~20세) (72%)’, ‘X세대 (만35세-49세) (62%)’, ‘베이비부머 세대(만50세-64세)(51%)’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와 같이 미래의 소비 주역들이 X세대 이상의 기성 세대보다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 소비자, 제품 구매 시 ‘가격’이나 ‘품질’ 외 ‘사회공헌활동 관련 요인’들도 많이 고려
한국 소비자들이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비롯한 소비재 제품을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인들에 대해 조사한 결과, 기업의 사회공헌활동과 관련된 요인들을 고려한다는 비율도 전통적으로 소비자들의 구매 결정에 높은 영향을 끼치는 요소인 ‘가격 대비 높은 가치(66%)와 ‘높은 품질(65%)’, ‘제품의 할인율(58%)’ 등의 절반 정도 되는 비율로 높게 나타났다. 한국 소비자들은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것으로 알려진 회사의 제품(35%)’, ‘환경친화적 기업의 제품(35%)’, ‘내가 속한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의 제품(31%)’의 구매를 우선적으로 구매한다고 답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소비 시장을 주도해 갈 밀레니얼 세대가 다른 세대보다 기업사회공헌활동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기업들은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밀레니얼 세대로부터 지속적인 신뢰를 쌓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개발도상국에서는 기업사회공헌활동이 소비자들의 제품 구매와도 직접 연결될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이므로, 신흥시장 진출을 노리는 기업들은 좀 더 전략적이고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이 요구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