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원주민은 공동체에 대한 말살과 폭력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매일 우리 사회를 이끌고 기여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도 성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아메리칸 인디언과 알래스카 원주민 인구는 2010년 520만 명에서 2020년 970만 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원주민은 이제 미국 인구의 거의 3%를 차지합니다. 그러나 가장 최근 보고에 따르면 원주민의 텔레비전 출연 비율은 여전히 1% 미만입니다.

국회의사당에서 할리우드에 이르기까지 아메리카 원주민의 대표성이 계속 향상되고 있지만, 미디어에서 아메리카 원주민의 이야기를 확장하는 것은 아직 갈 길이 멀습니다. 여성 역사의 달을 맞이하여 일루미네이티브의 창립자이자 전무이사이자 포니족의 시민인 크리스탈 에코 호크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녀는 아메리카 원주민의 강력한 옹호자로서 미디어 콘텐츠에서 커뮤니티의 목소리와 이야기, 이슈를 증폭시키는 데 주력해 왔습니다.

에코 호크가 닐슨의 다양한 인사이트 및 이니셔티브 담당 부사장인 샬린 폴리테 콜리와 나눈 대담에서 그녀는 미디어 업계에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일루미네이티브와 같은 단체가 필요하다는 점을 공유합니다. 또한 최근 '리저렉션 독스', '러더퍼드 폴스' 등의 프로그램에서 아메리카 원주민에 대한 시청자의 인식과 이해에 미치는 현대 아메리카 원주민 표현의 영향에 대해 논의합니다.

하지만 콘텐츠는 표현의 한 측면일 뿐입니다. 에코 호크는 브랜드 아이콘이나 스포츠 마스코트의 문화적 도용을 막기 위해 브랜드와 기업을 교육하는 그녀의 활동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3월 12일 SXSW에서 열린 ' 마스코트는 잊어라'라는 주제의 토론을 살짝 엿볼 수 있습니다: TV가 필요로 하는 네이티브 대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