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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 길과 루이스 미란다의 온더레코드

1분 읽기 | 2016년 10월
 

히스패닉 문화유산의 달을 기념하여, 닐슨의 커뮤니케이션 및 다문화 마케팅 담당 수석 부사장(SVP)인 앤드류 맥카스킬은 닐슨의 다문화 성장 및 전략 담당 수석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인 모니카 길, 닐슨 히스패닉 라틴계 자문위원회의 공동 의장인 루이스 미란다와 최근 발표한 다양성 인텔리전스 시리즈 히스패닉 소비자 보고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보고서 투표함에서 식료품점까지: 미국 내 히스패닉의 영향력 증가에 대한 2016년의 관점는 미국에서 히스패닉 소비자의 파워와 영향력이 급증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이는 매장, 스크린, 심지어 다음 달 투표장에서 다양한 소비자의 참여를 유도하고자 하는 마케터와 관련이 있습니다. 길과 미란다는 현명한 마케터가 미국식과 사보르 라티노가 혼합된 이 집단의 독특한 다문화성을 대변하는 이중 언어 커뮤니케이션을 제작하는 방법에 대한 문화적 맥락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