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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역의 스트리밍: 뮤직 커넥트, 이제 시장 수준에서 스트리밍 추적 가능

2분 읽기 | 2016년 10월

라디오, 온라인, 영화, 비디오 게임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음악 청취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선택지에서 음악을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음악을 듣기 위해 스트리밍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의 뮤직 360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2개월 동안 미국 음악 청취자의 80%가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음악, 동영상, 생방송 라디오 포함)를 사용했으며, 이는 2015년의 75%에서 증가한 수치입니다.

음악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는 팬을 찾고 새로운 팬을 개발할 기회를 찾기 위해 '어디서' 청취하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 개선된 뮤직 커넥트 대시보드는 미국 200개 이상의 시장별로 스트리밍 데이터를 분석하여 사용자가 이를 수행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뮤직 커넥트는 고객이 음악 산업을 위한 판매, 스트리밍, 방송 재생 횟수 및 시청자 수, 소셜 측정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는 원스톱 상점입니다. 2015년 출시 이후 6~8주마다 새로운 기능과 개선 사항을 꾸준히 발표해 왔습니다. 최신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는 닐슨이 측정하는 210개 시장 전체에서 온디맨드 오디오 스트리밍과 노래 및 앨범의 총 음악 소비량을 분석할 수 있으며, 이는 업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미국 시장 수준의 커버리지를 제공합니다.

이 새로운 기능은 고객이 노래나 앨범의 스트리밍 활동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지역을 시장 수준까지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제 고객은 판매 및 에어플레이 데이터와 함께 뮤직 커넥트를 사용하여 아티스트의 투어, 페스티벌, 프로모션 출연 또는 기타 지역 이벤트의 실제 영향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스트리밍이 오늘날 음악 소비의 중요한 요소인 만큼, 고객은 세분화된 지리적 데이터를 사용하여 아티스트 캠페인과 새로운 발매 전략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뮤직 커넥트의 시장별 인기 앨범/곡 및 메트릭 차트와 고객이 관심 있는 앨범/아티스트/곡을 기반으로 맞춤형 보고서를 생성하고 내보낼 수 있는 인사이트 보고 도구에도 시장 수준 스트리밍 메트릭이 추가되었습니다. 이 데이터는 현재 제공업체가 닐슨에 전송하는 전체 미국 오디오 온디맨드 스트리밍 데이터의 약 70%를 차지합니다.

"사용자와 사용량이 매주 증가함에 따라 업계는 이제 뮤직 커넥트에서 제공하는 필수 인사이트에 의존하고 있습니다."라고 닐슨 뮤직의 총괄 매니저인 에린 크로포드(Erin Crawford)는 말합니다. "심층적인 시장 수준의 스트리밍 및 소비 데이터는 업계를 선도하는 최신 뮤직 커넥트 개선 사항일 뿐입니다. 앞으로도 개발 로드맵을 통해 사람들이 기대하는 더 많은 것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측정 권한을 강화할 수 있는 깜짝 놀랄 만한 기능도 추가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