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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umer 360 2018에서 미래를 마주하다

2 분간 읽기 | 2018년 6월
 

24시간 내내 손에 디바이스를 쥐고 있는 오늘날 미디어 업계는 시청자에게 다가가고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전례 없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우리는 미디어 콘텐츠의 새로운 황금기라고 불리는 시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업계를 사랑합니다."라고 닐슨의 메간 클라켄(Megan Clarken) 시계 부문 사장은 이번 주 워싱턴 DC에서 미디어에 초점을 맞춘 올해의 Consumer 360® 컨퍼런스를 시작하면서 "우리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인식을 높이고,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고, 기쁨을 만들어냅니다."

하지만 동시에 메간은 업계 전체가 사방에서 도전에 직면해 있으며,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는 점을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도전은 중요합니다. 도전은 비즈니스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므로, 브랜드와 마케터는 자신감을 가지고 행동하려면 도전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오늘을 계획하고 내일을 위한 전략을 세우려면 도전 과제를 재정의하고 지금 바로 직면해야 합니다. 올해 컨퍼런스에서는 미디어 업계가 이러한 도전과제를 함께 직면함으로써 어떻게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우리는 사물을 바라보는 대안적인 방식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라고 메간은 말하며 이어진 세션의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우리는 기회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흥미롭기 때문입니다."

행사 기간 내내 매력적인 세션을 통해 광고 및 비즈니스 모델 변화, 소비자의 최신 쇼핑 및 콘텐츠 검색 방식 분석, 개인화된 경험을 강화하는 방법, 업계를 변화시키는 기술 탐색 등에 대한 귀중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참석자들은 또한 제품 엑스포에 독점적으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 제품 플레이그라운드에서는 비즈니스 성과를 관리하고 미디어 업계 전반의 변화를 주도하기 위한 최신 도구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이 업계에 어떻게 참여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라고 메간은 청중에게 당부했습니다. "여러분이 참여하고 그 참여의 결실을 볼 때 자부심이 생기고 그것이 바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