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제품 리더십 - 디지털 부문 수석 부사장인 아만다 타피는 다음과 같이 발표했습니다. 제9회 연례 VidCon 컨퍼런스 에서 발표했습니다. 작년에 미디어 대기업 Viacom이 인수한 이 컨퍼런스에서는 온라인 미디어의 힘을 기념하기 위해 팬, 크리에이터, 업계 리더가 한자리에 모여 동영상 전반에 걸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습니다.
"우리가 비디오를 볼 때 무엇을 보는가: 2018년 시청률"이라는 세션에서 아만다는 전통적인 선형 TV와 스트리밍 서비스 전반에 걸친 현대 미디어 소비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아만다는 발표를 통해 동영상 시청률, 콘텐츠 참여도, 소비자가 TV 및 디지털 기기와 상호작용하는 독특한 방식에 대한 새로운 인사이트를 선보였습니다. 아만다는 미국 시청자의 변화하는 인구 통계를 강조하는 것 외에도 다문화 콘텐츠와 재능이 여러 문화권에 걸쳐 어떻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는지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현대 미디어 소비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인구 통계에서 디바이스로-닐슨에서는 이 모든 것을 측정하고 소비자 경험을 정확하게 반영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라고 아만다는 말합니다. "Z세대는 미국에서 가장 다문화적인 세대를 대표하기 때문에*, 점점 더 다양한 플랫폼과 오디언스에서 콘텐츠와 광고가 어떻게 반향을 일으키는지 이해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2010년 첫 해부터 30,000명 이상이 참석하는 규모로 성장한 VidCon은 디지털 및 기술 업계의 스폰서십과 기업 참석자를 포함할 정도로 규모가 확대되었습니다. 이 컨퍼런스는 커뮤니티(팬과 온라인 동영상 사용자 대상), 크리에이터(콘텐츠 제작자를 위한 워크숍), 업계(기조 연설자 등)의 세 가지 트랙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청중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참고
*출처: 닐슨 엔파워, 유니버스 추정치 기준 수(백만 명), 2018.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