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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슨, JUST Capital과 포브스의 연례 JUST 100 순위에서 미디어 업계 1위 차지

2분 읽기 | 2020년 10월

닐슨은 4년 연속 JUST Capital과 Forbes가 매년 선정하는 "JUST 100" 순위에서 미디어 기업 중 업계 리더로 선정되었습니다. 닐슨은 미국에서 가장 공정한 기업 상위 50개 기업 중 47위(작년 79위에서 상승)에 올랐으며, 미디어 부문에서는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순위 상승은 환경, 사회, 거버넌스(ESG) 분야에서의 발전과 직원 및 이해관계자를 위한 육성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입증하는 결과입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JUST 100'은 근로자 복지, 지역사회 참여, 환경 지속 가능성 등 미국인에게 가장 중요한 이슈를 기준으로 미국에서 '가장 정의로운' 기업의 순위를 매깁니다. JUST Capital 순위는 오늘날 정당한 기업 행동을 정의하는 데 가장 중요한 19가지 이슈에 대해 미국 내 1,000대 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합니다. 이 이슈와 가중치는 2020년 4,469명의 미국인 응답자와 지난 7년간 11만 명 이상이 참여한 기업 행동에 대한 대중의 태도에 대한 종합적인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합니다.

"책임감 있는 기업 시민이 되기 위한 닐슨의 헌신적인 노력을 4년 연속 인정받게 되어 영광이며, 특히 상위 50위권에 다시 진입하게 되어 기쁩니다."라고 닐슨의 글로벌 책임 및 지속가능성 담당 부사장인 안드레아 버텔스(Andrea Bertels)는 말합니다. "닐슨은 전 세계에서 우리가 살고 일하는 지역사회에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새롭고 지속적인 가치를 제공하며, 세계 최대의 사회 및 환경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창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