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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칸 라이언즈 페스티벌에서 닐슨이 남긴 흔적

1 분 읽기 | 2015년 7월

올해 칸 라이언즈 페스티벌 (6월 21일부터 27일까지)에서 전 세계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마케터, 기술자, 미디어 전문가들이 모인 가운데, 크리테오는 올해의 주제인 '크리에이티비티의 캠페인가'로서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우리는 미디어와 기술 산업의 변화를 주도하기 위한 인사이트와 혁신적인 사고 리더십을 공유했습니다. 그리고 첫 해에는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여 글로벌 무대에서 더욱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광고에서 음악의 힘 활용하기"라는 주제로 닐슨 엔터테인먼트의 줄란 쉬퍼가 특별 연사로 나섰습니다. 150명 이상의 참석자가 참석한 가운데 시퍼는 브랜드의 성장을 촉진하는 음악의 영향력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춘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습니다. 그녀는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다가가는 방법과 음악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는 방법에 대한 인사이트와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주요 광고 에이전시와 마케터부터 주요 업계 조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참석자들은 이러한 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에 큰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닐슨의 리더인 유진 베커, 테리 브레넌, 알랭 쿠토렝, 톰 이튼, 앤드류 페이겐슨, 마사 벨란도는 프랑스 리비에라의 해변가 카바나에서 세계 유수의 에이전시, 광고주 및 애드테크 기업의 최고 경영진과 집중적인 고객 미팅을 가졌습니다.

일주일간의 행사를 마무리하며 데이터, 기술, 창의성이 교차하는 지점에 초점을 맞춘 라이온스 이노베이션의 메인 무대에 오른 닐슨 유럽의 요한 슈스트란트(Johan Sjöstrand)는 "전 세계의 혁신 성공 디자인"을 주제로 토론을 펼쳤습니다. 그는 30분 동안 진행된 세션에서 주요 광고주와 개발자가 성공적인 혁신을 위해 데이터와 인사이트를 창의성, 디자인 및 분석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통찰력 있는 토론을 이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