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 Nielsen Ad Intel 솔루션 기반으로 광고 전략 최적화 위한 인사이트 제공
2022년 8월 17일 – 글로벌 미디어 정보 분석 기업 닐슨미디어코리아(대표 조선국)가 2022년 상반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20대 광고주 및 업종별 광고비 지출 규모를 발표했다.
닐슨의 Nielsen Ad Intel 솔루션을 기반으로 작성된 이번 자료는 마케팅 및 광고 전략 최적화를 위한 심층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자료는 국내를 포함해 뉴질랜드, 대만, 말레이시아, 미얀마,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태국, 필리핀, 호주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10개 시장 상위 20위 광고주를 선정하고 각 업종별 광고비 지출 규모를 상세히 다뤘다.
자료에 따르면 광고주 순위는 각 국가별로 다양하게 나타났으나 10개 시장 모두 소비재‧소매 또는 통신‧전자기기 업체가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이외 업종별 광고비 지출 규모 내역에서는 아태 지역 정부 기관의 2022년 상반기 광고비 지출 규모가 전반적으로 크게 증가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닐슨미디어코리아의 아르노 프레이드(Arnaud Frade) 아태지역 영업책임자는 “오늘날 소비자는 어느 때보다도 다양한 플랫폼에서 수많은 콘텐츠를 접하고 있다”며 “기업은 미디어 전략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경쟁사와 차별화할 수 있는 안정적인 광고 인텔리전스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위해서는 Nielsen Ad Intel로부터 신뢰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지속적으로 제공받고 자사 브랜딩 및 미디어 자산을 위해 최선의 채널을 개척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닐슨의 ROI 보고서에 따르면,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미디어 지출이 매출의 1%에서 9% 사이가 되어야 합니다. 마케터들은 지속적으로 닐슨 광고 인텔리전스를 통해 양질의 정보를 얻고, 경쟁사와 차별화하며, 브랜드 또는 미디어 자산을 위한 최적의 경로를 개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프레이드는 덧붙였습니다.
오늘 발표된 인사이트는 마케터들의 광고 전략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닐슨 광고 인텔리전스 솔루션을 엿볼 수 있는 자료입니다. 이번 발표에서 닐슨은 아시아 태평양 10개 시장의 상위 20개 광고주 및 업계 광고비를 집중 조명합니다: 호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미얀마, 뉴질랜드, 필리핀, 싱가포르, 한국, 대만, 태국.
이번에 발간된 닐슨미디어코리아 2022년 상반기 아태지역 20대 광고주 및 업종별 광고비 지출 규모 자료는 홈페이지 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닐슨(Nielsen)
닐슨(Nielsen)은 잠재고객 측정 및 데이터를 제공하는 미디어 정보 분석 기업으로서 전세계 미디어와 컨텐츠를 분석하고 있다. 전세계 모든 채널과 플랫폼에서 사용자 행동 패턴을 분석해 독립적이고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고객사에 제공해 현재는 물론 미래의 잠재 사용자까지 연결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S&P 500대 기업인 Nielsen(NYSE: NLSN)은 전 세계 55개국 이상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nielsen.com 또는 www.nielsen.com/investors 에서 알아보고 소셜 미디어를 통해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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