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슨 측정에 무엇이 들어가는지 궁금한 적이 있나요? 소비자 및 리테일 시설에서 데이터를 수집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이러한 데이터 포인트를 어떻게 고객에게 가치 있는 정보로 전환할 수 있을까요?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한 기술과 무엇보다도 매일 100개국 이상에서 수천 명의 스마트한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닐슨의 새로운 시리즈인 '닐슨 어라운드 더 월드'에서는 닐슨의 숫자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직접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전 세계의 스토리를 게시할 인스타그램 피드를 구독하면 시리즈를 미리 볼 수 있습니다. 곧 전 세계 곳곳에서 닐슨 팀이 정기적으로 현장 소식을 전하는 인터랙티브 소셜 미디어 여정을 기대해 주세요. 먼저, 세계 최대 규모의 소비자 측정 팀에서 '하루'가 실제로 어떤 의미인지 공유하기 위해 몇 명의 직원들과 협업했습니다.  

닐슨 리테일 감사관들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사례처럼, 전자 판매 시스템이 없는 시장에서 매장 위치, 재고 및 매출을 추적하는 최전선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궂은 날씨를 무릅쓰고 란시현의 한 지역 매장을 방문한 감사관은 학교가 방과 후 간식과 음료를 사러 온 어린이 그룹이 들어올 때쯤 업무를 마쳤습니다. 이렇게 외진 곳에 위치한 매장에서 어린 쇼핑객이 구매할 수 있는 품목을 이해하는 것은 고객에게 귀중한 정보입니다.

러시아에서는 소매 측정 현장 팀이 매일 러시아 소비재 매출의 30%를 차지하는 전통 무역 매장을 방문합니다. 이 매장들은 전자 추적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저희는 직접 장비를 가지고 갑니다! 닐슨 감사관들은 스캐너를 사용하여 데이터를 캡처함으로써 고객이 모스크바, 뭄바이 또는 뮌헨에 있든 상관없이 이 중요한 소매 채널에서 일어나는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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