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슨에서 직원 리소스 그룹(ERG) 이 만들어지기 전에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직원들이 여러 시장에서 서로 교류할 수 있는 공식적인 방법이 없었습니다. 특히 미국 전역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직원들을 한데 모아 이러한 공백을 메우기 위해 설립된 회사 최초의 ERG 중 하나가 바로 SABLE(Sustaining Active Black Leadership and Empowerment)이었습니다.
올해 SABLE은 창립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매월 전화 통화로 시작한 모임은 이제 그 이상으로 발전했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수백 명의 SABLE 회원이 사내 리더십 개발 프로그램, 다른 기업과의 네트워킹 참여 기회,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인텔리전스 시리즈 이벤트 등을 만들고 참여했습니다.
현재 SABLE의 임원 스폰서인 커뮤니티 참여 부문 수석 부사장인 돈 로워리는 최근 SABLE의 첫 임원 스폰서인 미국 전략적 커뮤니티 제휴 및 소비자 참여 부문 수석 부사장인 셰릴 그레이스와 SABLE의 10년 여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