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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의 성년, 블랙쇼가 2008년 마케팅과 웹에 대해 성찰하다

5분 읽기 | 2009년 1월

작성자 피트 블랙쇼, 닐슨

2008년은 마케터와 리서처들에게 뉴스 가치가 있는 - 비록 어수선하기는 했지만 - 한 해였습니다. 중요한 것은 소셜 미디어가 실험적인 부업에서 주류로 진화했다는 점입니다. 트위터는 엄청난 성장률을 보였고,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디지털 마케팅과 사용자 참여의 규칙을 다시 썼으며, "서비스가 곧 마케팅"인 Zappos.com은 브랜드 구축과 이커머스 재구성을 위한 새로운 규칙을 다시 썼습니다. Facebook은 상승세를 보였고, MySpace는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했으며, 평판 중개업체인 Wikipedia는 계속해서 Google 검색 결과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Tide와 같은 브랜드는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여 슈퍼볼 광고에서 추가적인 가치를 창출했으며, Comcast(전체 공개: 닐슨 고객사)는 서비스 조롱을 근본적으로 다른 서비스/참여 모델로 전환했습니다(아직 진행 중).

기업 블로그와 트위터를 통해 수십 개의 다른 기업들이 '소셜 미디어' 팀을 출범시켰고, 하워드 슐츠 같은 CEO는 CGM(예: MyStarbucksIdea.com)을 턴어라운드 전략의 핵심으로 활용했습니다.

월마트와 같은 소매업체는 사용자 리뷰로 웹 플랫폼을 강화했는데, 이 중 다수는 아이러니하게도 추천 제품의 '친환경 주장'에 이의를 제기했으며, 페이스북은 브랜드 충성 고객만큼이나 활동가들을 끌어들이는 '물을 넣고 저어주는' 팬사이트를 도입했습니다.

IAB와 같은 업계 그룹은 소셜 미디어 위원회를 만들었고, ARF는 2008-09년 의제 중 비정형화된 '경청'을 최우선 순위에 올렸으며, WOMMA는 처음으로 연례 컨퍼런스에서 IBM, Kraft, 유니레버, Intuit, 허쉬 등 입소문 마케팅의 '성년' 같은 대형 업체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만족한 고객이 세 친구에게, 화난 고객이 3000명에게 "(더블데이)라는 꽤 자랑스러운 책을 출간했는데, 이 책이 아래에서 설명하는 것과 유사한 문제와 발전에 대한 건설적인 대화를 계속 불러일으키기를 희망합니다.

영감을 준 마케팅 캠페인

- 오바마 웹 전략 - 모든 사람에게 권한을 부여하고, 옹호자를 육성하며, 작은 행동도 큰 행동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 Apple Genius Bar - 서비스는 새로운 마케팅입니다.

- MyStarbucksIdeas.com - 브랜드보다 팬이 제품 개발을 더 잘할 수도 있습니다.

- NBC올림픽닷컴 - 크로스 플랫폼 '에코시스템' 만들기

- 뉴욕타임즈 '댓글' - 독자 참여가 새로운 가치 창출의 원천이 됩니다.

- 공항 보안 상자의 Zappos 광고 - 신발이 맞는다면!

- P&G 엄마 블로거 이벤트 - 파워맘의 중요성... 어쩌면 기존 미디어만큼이나 중요한 존재

CGM/소셜 미디어에 대한 최고의 생각

- 스콧 쿡 "사용자 기여 시스템"(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2008년 가을)

- 뉴욕 타임즈 - "디지털 친밀감의 용감한 신세계"(2008년 9월 5일)

- 피터 김의소셜 미디어 마케팅 목록

- 비즈니스 위크 커버 스토리, 제나 맥그리거의 "소비자 자경단"(2008년 봄)

기준을 높인 디지털 커뮤니티

- Intuit 커뮤니티

- Dell 컴퓨터

- 나이키 + 소셜 네트워크

- 블랙베리 오너스 라운지

- MTV 커뮤니티

- WebMD

-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소규모 뱅킹 사이트

2008년 한 해를 빛낸 블로거 및 인플루언서

- 아리아나 허핑턴 & 허핑턴 포스트 팀

- 포레스터의 제레미 오양

- Dooce.com (탑맘 블로그)

- 가우라브 미슈라(뭄바이 해설)

- 제니 자르댕(보잉보잉)

- 피트 캐시모어(Mashable)

- B.L. Ochman(블로그 + 트위터)

- 트위터 소셜 미디어 해설자 크리스 브로건

- 컴캐스트의 프랭크 엘리아슨 (트위터를 통해)

- 마이클 알링턴(테크 크런치)

- Ford의 스콧 몬티(트위터를 통해)

- 파워맘 제시카 고틀립

- 스티브 루벨(아주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활약)

우리의 생각을 자극한 바이럴 동영상

- SNL의 티나 페이 - WOM과 크로스 플랫폼 프로모션의 힘

- 예스 위 캔! (오바마) - 오리지널 음악 + 유명인 = 바이럴 동영상

- 다르게 투표하세요 (클린턴) - 오래된 것은 다시 새롭습니다.

- Wassup 2008 - 클래식 업데이트

- 타이드 스테인 슈퍼볼 - 경기 전후에 일어나는 일이 중요합니다.

- "You.S.A 2008" - 맞춤형 바이럴 동영상

영감을 준 블로그

- 파타고니아 블로그 - 200% 진정성, 대의명분 중심의 기업 정신을 반영합니다.

- 사우스웨스트 항공 - 공짜 땅콩보다 나은 서비스

- Garmin 블로그 - GPS 내비게이션의 실제 사용

- GM - 최고의 Google 주스

- 메리어트 CEO 블로그 - 임원 개성의 힘

- 델타항공 - '이슈'가 있는 업계에 보다 친근한 얼굴로 다가서기

방어적 브랜딩의 핵심 교훈

- Facebook "팬" 사이트: 활동가들은 또한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 MotrinMoms - 파워맘이 중요하며, '소셜 미디어' 트위터리안은 강력한 힘을 발휘합니다.

- 모든 브랜드 - 경기가 어려울 때는 '럭셔리' 또는 '프리미엄' 메시지에 주의하세요... 심지어 부유층에게도요.

- 전체 식품 - 실수(또는 변경)가 발생하면 디지털 흔적을 지우기 어렵습니다.

- 코비 브라이언트/나이키 - 강제로 위조해야 한다면 정말 보상을 받을 수 있나요?

2008년의 화두를 훔친 제품

- 주머니 속의 YouTube: 플립 카메라, 코닥 Zi6

- 키보드 안녕, 터치 안녕! T-Mobile/Google G1, 블랙베리 스톰, HP의 터치스마트PC

- 여전히 흔들리는 상황: iPhone, Wii

2008년의 타오르는 혁신의 흔적

- Ning - 나만의 소셜 네트워크 만들기...정말!

- 트위터 채점자 - 트위터 채점자는 트위터 프로필의 파워를 측정합니다.

- 트윈플루언스 - 또 다른 트위터 영향력 도구

- 트위터 검색 - 트위터에서 콘텐츠 검색

- Twemes - 주제에 대한 해시태그 찾기

- Tweetbeep - 키워드로 트위터 모니터링

- 친구피드 - 친구들이 웹에서 찾은 흥미로운 콘텐츠를 발견하고 토론할 수 있습니다.

- TagCrowd - 모든 텍스트로 나만의 태그 클라우드를 만들어 단어 빈도를 시각화하세요.

- Zuula - 모든 상위 검색 엔진의 검색 결과를 편리하게 얻을 수 있는 방법

- One Riot - 웹의 맥박을 찾아주는 소셜 검색 엔진

- 검색 엔진 사이트 유효성 검사 서비스 - 검색 엔진용 사이트의 코드를 유효성 검사합니다.

- Google 키워드 도구 - Google을 사용하여 관련 키워드를 찾아보세요: 키워드 = 브랜딩

- Yammer - 기업용 트위터

- Hulu - NBC 및 뉴스 코퍼레이션의 동영상 사이트

- GasBuddy - 저렴한 가스를 찾으시나요?

- 판도라 - 모두를 위한 무료 음악

반드시 읽어야 할 비즈니스 서적

- 소유권 지수 (HBS 짐 헤스케트, 얼 사서)

- 그라운드스웰(리, 베르노프)

- 근본적인 투명성: 온라인 평판 모니터링 및 관리

- 오픈 브랜드(K. 무니)

- 소셜 웹 마케팅

- 디지마케팅

- 신뢰의 속도 (스티븐 코비)

- 개인 정보 미포함 (로히트 바르가바)

- 티핑 포인트 (예, 여전히 관련 있음)

- 미트볼 순대 (세스 고딘)

활동가 및 활동가 사이트를 유지(또는 성장)한 활동가 및 활동가 사이트

- 컨슈머리스트

- PETA

- 인터넷 연합 구하기

- EFF

- 천연 자원 보호 위원회

- 보보스피어

피트 블랙쇼의 2009년 뉴미디어 및 마케팅 발전에 대한 예측은 Ad Age의 정기 칼럼 1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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