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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슨이 CES에서 선보이는 차세대 트렌드

2 분간 읽기 | 2017년 1월

지난주에는 업계 리더, 제조업체, 공급업체 및 소비자 기술 개발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 최고의 연례 행사, 즉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에 참가했습니다. 크리테오는 미국 최초의 이커머스 측정 솔루션 등 크리테오의 혁신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커넥티드 파트너 프로그램와 최신 총 오디언스 측정 보고서 그리고 메인 무대 프레젠테이션, 라이브 데모 및 실험실 미디어 투어를 통해 신경과학 역량을 소개했습니다.

2017년 1월 4일 수요일, 저희는 그 시작을 알리기 위해 C Space 스토리텔러 세션이 CES의 마케팅 및 광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리테일 리더와 소비자 기술 전문가들이 모인 가운데, 부사장 겸 글로벌 리테일 실무 리더인 루이스 킬리(Louise Keely)는 오늘날의 다양하고 디지털로 연결된 쇼핑객을 이해하고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한 새로운 플레이북을 공개했습니다. 또한 새로운 환경에서 성공의 열쇠는 플레이어, 플랫폼 및 데이터 소스 네트워크와의 협업이라는 중요한 교훈을 전했습니다.

"디지털은 이제 기술을 거부하는 사람부터 디지털을 옹호하는 사람, 그리고 그 사이에 있는 사람까지 모든 소비자의 여정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라고 Keely는 말합니다. "마케팅, 광고, 미디어, 커머스 간의 경계가 모호해지면서 우리 모두는 고객을 측정하고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을 발전시켜야 합니다."

무대 밖에서는 엔터테인먼트, 마케팅, 미디어 분야의 주요 인플루언서들을 위한 C 스페이스 오프닝 나이트 리셉션을 주최했습니다. CBS 텔레비전 시티에서는 쇼 기간 내내 투어를 진행하여 최신 미디어 랩 연구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TV 및 오버더톱(OTT) 테스트 스테이션과 새로 구축한 360도 동영상 동기화 시청을 위한 가상 현실 룸 등 새로운 기능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유미 이노베이션 라운지에서는 소비자 신경과학 팀이 가상 현실에서 생체인식 및 시선 추적 기능에 대한 라이브 데모를 선보였습니다. 또한 가상 현실, 360도 비디오 또는 TV를 통해 콘텐츠를 볼 때 소비자가 무의식적으로 반응하는 방식에 대한 YuMe와의 공동 연구 하이라이트도 발표했습니다.

1월 6일(금), 미국 미디어 비즈니스 담당 고위 임원인 린다 클라리지오와 채드 드레아스가 CES 참가를 마무리하기 위해 버라이어티의 주요 주제 발표 중 하나인 버라이어티 CES 엔터테인먼트 서밋. 이들은 닐슨의 브랜드 콘텐츠 연구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습니다. 100명이 넘는 청중이 참석한 가운데 이 두 리더는 광고주, 콘텐츠 제작자, 유통업체 및 퍼블리셔가 브랜디드 콘텐츠 투자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들은 실행 가능한 데이터와 인사이트를 활용하여 전략을 제시하고, 다음과의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버라이어티 공동 편집장 앤디 월렌스타인과의 인터뷰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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