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12
과거에는 사람들이 TV를 언급할 때 주로 소수의 콘텐츠 제공업체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예약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과 친구들을 즐겁게 해주는 거실의 전기 상자를 의미했습니다.
오늘날 거실의 TV 박스는 여전히 비디오를 보여주지만 콘텐츠는 점점 더 많은 제공업체에서 제공됩니다. 그리고 소비자들은 이제 수많은 플랫폼에서 이러한 콘텐츠에 액세스할 수 있으며, 이는 곧 셋톱박스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연결된 디바이스를 멀티미디어 콘텐츠 경험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TV를 어떻게 정의하든 미국인들이 모든 형태의 비디오 프로그램을 좋아한다는 사실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실제로 미국인들은 매달 평균 130시간 이상의 정규 TV를 시청합니다. 하지만 미국인의 3분의 2가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를 하나 이상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전통적인 TV 시청이 여전히 주도권을 쥐고 있지만, 커넥티드 TV 시청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디바이스를 사용하여 매달 40시간 이상의 콘텐츠를 시청합니다.
이번 데이터베이스 에피소드에서는 스트리밍 동영상과 오버더톱 콘텐츠의 성장세에 대해 살펴봅니다. 소비자들이 이러한 콘텐츠를 활용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술, 소비하는 콘텐츠의 양적 증가, 그리고 이러한 트렌드가 전반적인 동영상 시청 환경을 어떻게 형성하고 있는지에 대해 자세히 살펴봅니다.
이 에피소드에 출연한 닐슨 게스트는 오디언스 인사이트 담당 수석 부사장 피터 카싱그리스(Peter Katsingris), 제품 리더십 담당 수석 부사장 브라이언 후러(Brian Fuhrer), 미국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담당 부사장 살 투제오(Sal Tuzzeo), 미국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담당 이사 고키 델로산토스(Gorki Delossantos) 등이었습니다.
동영상 시청 및 스트리밍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018년 1분기 총 시청자 보고서를 다운로드하세요. 더 많은 에피소드를 찾고 계신가요? 사운드클라우드, iTunes, 구글 플레이 또는 스티처에서 데이터베이스를 구독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