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슨에서는 포용과 영향력의 문화를 구축하고 성장시키는 것이 모든 사람의 일상적인 책임의 일부입니다. 모든 부서와 지역에 걸쳐 닐슨은 책임감 있고 지속 가능한 운영을 보장하는 동시에 고객과 기타 이해관계자가 선택한 고용주이자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남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닐슨은 포용성을 추구하고 우리가 살고 일하는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 자신의 시간, 재능, 에너지를 기부하는 많은 직원들을 인정하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최근 전 세계 모든 닐슨 직원을 대상으로 연례 성과 검토 절차에 이러한 기대치를 공식적으로 추가했습니다.

이러한 약속이 닐슨 직원 경험에 나타날 수 있는 방법은 무수히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공식적인 자원봉사 역할뿐만 아니라 비공식적인 방법으로 기여하는 직원들을 소중히 여깁니다. 이러한 기회에는 팀 참여 방식과 채용 프로세스를 통해 포용성을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것뿐만 아니라, 직원 자원 그룹(ERG), 닐슨 케어스 및 닐슨 그린의 포괄적인 직원 주도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기업 문화의 모든 차원과 기업 시민으로서 운영 방식에서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는 포용성 영향 팀과 같은 보다 공식적인 리더십 기회도 포함됩니다. 2019년 12월 현재, 전 세계 직원의 65%가 포용적이고 영향력 있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면서 자신의 커리어를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한 성과와 앞으로의 포부를 공유했습니다.

"우리는 포용이 건강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으로 기여하며, 우리와 함께 자신의 기술을 심화시키고 경력을 성장시키고자 하는 직원들에게 유익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라고 Nielsen의 인재 참여 및 개발 담당 수석 부사장인 Nicole Helprin은 말합니다. "우리는 이 필수적인 노력에 대한 직원들의 다양한 접근 방식을 수용합니다."

저희는 지속적으로 성과 검토 프로세스를 발전시켜 모든 직원의 참여를 극대화하고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