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센터 > 이벤트

닐슨과 빅 브라더스 빅 시스터즈, 최초의 등교-퇴근 프로그램 출시

2분 읽기 | 2016년 3월

이번 달에는 플로리다 주 탬파에 위치한 레토 고등학교의 자격을 갖춘 학생 16명이 닐슨 직원과 매칭되어 직장 기반의 일대일 멘토링 프로그램인 빅 브라더스 빅 시스터즈(BBBS)의 첫 번째 스쿨 투 워크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흥미롭게도 닐슨이 BBBS와 협력하여 멘토가 학생들과 함께 다룰 커리큘럼 개발을 지원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 커리큘럼은 아이들이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알 수 있도록 영감을 주고, 학업 성취에 동기를 부여하며, 미래 직업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업계 초청 연사와 닐슨 전문가들이 대면 커뮤니케이션 기술, 콜센터 전문가의 전화 예절, 이력서 작성 및 인사부 면접 기술, 개인 재정 관리, 재정 지원서 작성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발표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첫 만남에서 학생들은 닐슨 플로리다 사무실을 둘러보는 것으로 시작하여 점심을 먹으며 멘토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빅 브라더스 빅 시스터즈의 CEO인 제니퍼 리비는 "많은 대화가 오고 가는 것을 보았고, 학생들이 빅 브라더들과 정말 친밀감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2016년 3월 9일, 참가자들은 닐슨이 주최한 행사에 모여 그들의 노고와 스쿨 투 워크 이니셔티브의 성공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매우 성공적이어서 BBBS는 올해 말에 닐슨 멘토와 함께할 학생 7명을 더 추가할 계획입니다. Libby는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며, 앞으로 1년 반 동안 관계가 발전하고 학생들이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합니다.

닐슨 뉴욕은 올해도 뉴욕시의 빅 브라더스 빅 시스터즈와 협력하여 직장인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시 빅 브라더스 빅 시스터즈가 개발한 매우 성공적인 '일대일' 멘토링 모델을 기반으로 하며, 맨해튼 조기 광고 학교의 고등학교 2학년 학생 15명과 학기 중 긍정적인 롤모델이 되는 닐슨 직원 15명을 매칭해 줍니다. 뉴욕시의 닐슨 멘토는 법무팀에서 고객 서비스 및 제품 리더십에 이르기까지 신입 사원부터 부사장까지 다양합니다. 활동은 전문성, 팀워크, 커뮤니케이션 및 윤리와 관련된 기술에 중점을 두며, 학생들이 긍정적인 성인 롤모델과 긴밀한 관계를 형성하면서 자신의 커리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