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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슨, 첫 번째 다양성 및 포용성 보고서 발표

4 분 읽기 | 10월 2016

2016년은 닐슨에게 다양성과 포용성을 위한 중요한 한 해였습니다. 닐슨의 최고 다양성 책임자로 안젤라 탈튼이 임명되면서 한 해가 시작된 이래, 다양성과 포용성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연구, 이벤트 및 시상식이 이어졌습니다. 오늘, 글로벌 다양성에 대한 닐슨의 투자와 노력을 반영하여 2015년부터 현재까지 수행한 작업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첫 번째 다양성 및 포용성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데이터 측정 기업으로서 닐슨은 우리가 생활하고 일하는 커뮤니티의 다양성을 반영하고, 지표뿐만 아니라 소비자가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안젤라 탈튼. "지난 10년간 닐슨이 이룬 성과를 기념할 뿐만 아니라, 지난 몇 년간 다양성과 포용성을 닐슨의 DNA에 불어넣기 위해 노력해온 과정을 소개하게 되어 자랑스럽습니다. 대표성, 유지 및 개발 기회에 대한 추적 및 트렌드 파악부터 다양한 공급업체에 대한 사고 리더십 및 멘토링 제공에 이르기까지, 닐슨은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는 인구 변화의 영향과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이 다양성, 포용성, 혁신 및 우수한 결과 사이의 연결 고리를 연결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이 보고서에서 강조한 지금까지의 주요 성공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 조직 전체가 "같은 언어를 사용하고" 다양성과 포용이 닐슨의 글로벌 비즈니스 필수 요소임을 이해하기 위해 66개국에 있는 닐슨 인사 관리자의 93%가 소수자 소유의 다양성 공급업체와 협력하여 '포용적인 업무 환경 관리'라는 기본 다양성 및 포용성 교육을 이수했습니다.
  • 2015년에 닐슨의 8개 직원 자원 그룹(ERG) 회원들은 800개 이상의 단체와 협력하여 1,400개 이상의 행사에서 5,000시간 이상의 자원봉사를 제공했습니다.
  • 잠재력이 높은 직원을 성장시키고 멘토링하며 도전할 수 있도록 설계된 18개월 리더십 개발 프로그램인 Nielsen의 DLN(다양성 리더십 네트워크)은 프로그램 졸업생이 회사 내 새로운 직책으로 100% 이동하고 유지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Nielsen의 인재 확보 팀은 북미의 모든 개방형 직책에 대해 다양한 후보군을 고려해야 한다는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리포팅을 구현했습니다.
  • 2015년 닐슨의 커뮤니티 제휴팀은 미국 전역의 다양한 커뮤니티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바탕으로 200개 이상의 커뮤니티 단체 행사를 후원했습니다. 이러한 행사에서 소비자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15만 명 이상의 소비자 데이터베이스를 축적했으며, 닐슨 데이터팀은 이를 활용하여 가구 샘플을 보완했습니다.
  • 닐슨은 2015년에 3건, 올해까지 아시아계 미국인히스패닉계 소비자에 대한 2건, 이달 말 출시 예정인 아프리카계 미국인 소비자에 대한 1건, 장애인에 대한 새로운 인사이트 등 다양한 정보 시리즈(DIS) 보고서를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습니다.
  • 2015년 닐슨의 다양한 공급업체 지출은 전년 대비 24% 증가한 7,500만 달러에 달했으며, 이는 닐슨의 전체 소싱 가능 지출의 8%에 해당합니다.

이 보고서에는 2016년 이후 닐슨의 다양성 및 포용성에 대한 안젤라 탈튼의 비전도 설명되어 있습니다. 이 비전은 인구 변화와 소비자 구매력 사이의 점을 연결하고, 고객과 함께 이러한 소비자들에게 더 매력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파악하여 닐슨의 고객에게 유리한 재무적 결과를 창출하는 것을 중심으로 구축되었습니다. 2016년 다양성 및 포용성 중간 지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는 매우 성공적인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종/민족 및 성별 다양성은 모두 2015년에 비해 증가했으며, 고위 경영진의 인종/민족 및 성별 다양성 비율은 DiversityInc의 상위 50개 기업 평균을 능가했습니다. 또한, 이 보고서는 닐슨이 다양성 및 포용성 프로그램에서 인정받아 다음과 같은 2016 최고의 직장 장애 포용성 부문 장애 평등 지수®(DEI)에서 90점을 획득하여 2016 장애 포용 최우수 직장 중 하나로 선정됨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최고의 고용주 포춘과 일하기 좋은 기업에서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최고의 고용주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다양성 MBA의 2016년 순위 '여성 및 다양성 관리자가 일하기 좋은 최고의 직장'에서 4위를 차지했으며, DiversityInc 상위 50위 리스트에서 41위를 차지하는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다양성과 포용성은 닐슨의 성장, 강점, 혁신 능력에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라고 닐슨의 CEO인 미치 반스는 말합니다. "닐슨은 다양한 재능, 기술, 경험, 문화적 배경이 회사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입증해 왔으며, 닐슨의 포용 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어 자랑스럽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려면 다양성 및 포용성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