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 스크린 사용은 소비자가 TV 콘텐츠를 이용하는 최신 방식입니다. 닐슨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스마트폰 및 태블릿 사용자의 75%가 한 달에 한 번 이상 TV를 시청하면서 세컨드 스크린 콘텐츠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 중 약 절반에 해당하는 5,000만 명이 매일 세컨드 스크린 콘텐츠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브랜드와 광고주에게 희소식이며, 여러 스크린에 걸쳐 추가 노출이 광고 효과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고 Nielsen의 미디어 클라이언트 서비스 부사장 에릭 퍼거슨은 말합니다.